저희 중대도 대대에서 빠져서 단독중대로 생활 한 적 있는데 그 때 하루 3~4군데를 밀어내기로 경계근무 돌고 그래서 엄청 심심했거든요 그래서 대검 던지기가 유행했는데 이게 은근히 재미있어요 생각보다 나무에 깊이 박히는 걸 보고 아~ 칼 던져서 사람 죽이는것도 가능하긴 하겠구나 하는 샹각도 들고... 그래서 맨날 던지다가 대검 하나 부러뜨리고 행보관한테 엄청 혼났죠
일본도 첨단분야 기업은 꽉 막혀있진 않아요 저희 장비중에 전자현미경이 일본 제품이라 엔지니어들을 몇 번 봤는데 적어도 그 장비에 대한 전문성은 확실히 높았습니다. 한국 지사의 엔지니어들이 해결 못 하면 일본 본사 엔지니어가 오는데 같이 일 하면서 보니까 아직 기술력이 완전히 죽진 않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국제 학회같은데 가면 일본인 비율이 급격히 감소하는 추세인걸 보면 새로운 기술 개발에 뒤쳐지고 있는것은 분명한데 그래도 예전에 확보한 기술력은 잘 유지 하고 있기는 하더라고요
플라시보효과일 확률이 높습니다. 산삼, 인삼, 홍삼 모두 주요 성분이 사포닌인데 이거 말고 유의미한 성분이 산삼에만 있다는 증거도 없다고 알고 있어요 성분이 인삼과 별반 다르지 않고 오히려 통통한 인삼 한 뿌리 통째로 먹는 것 보다 사포닌 섭취량도 적을 수 밖에 없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