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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5 21:3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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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부모도 자격시험 보고 자격 없으면 애는 국가가 보호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입장입니다
저도 고3때까지 온갖 학대 당하면서 경찰에 신고도 해 봤는데 경찰은 부모가 자식 가볍게 훈육하는 정도로 결론내리고 아무 조치도 안 취하고
그 날 저는 몇 배로 더 맞고...
경찰에도 배신감 느끼고 가출을 해서 청소년 보호소에 가도 여기선 집으로 복귀시키는게 실적이어서 자꾸만 집으로 보내려고만 하고...
갈 곳이 없더라고요
저는 집에서 탈출해서 차라리 고아원에서 자라고 싶을 정도였는데...
미성년자를 보호 할 수 있는 법적인 울타리가 잘 좀 보강되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