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몸이 너무 뻗뻗해서 유연성 기르려고 요가를 몇 달 했었는데요 만만한 운동 아니더라고요 특히 저처럼 유연성이 떨어지는 사람들에게는 웨이트트레이닝보다 힘들어요 그리고 남자 거의 없고 여자는 많아서 혼자 가기 엄청 뻘쭘하더라고요 저도 여친님께서 같이 해줘서 갈 수 있었지... 여친님 야근하셔서 요가 못 가는 날에는 혼자 도저히 못가겠어서 저도 같이 안 가고 그랬어요
저도 철원에서 군생활 했는데 가끔씩 민통선 수색이랑 매복작전 걸려서 갔었는데 수색하다가 야생멧돼지 본 적 있거든요 엄청 빨리 뛰어와서 개 무서웠는데... 소대장이 피하라고 소리치자마자 전부 다 산개해서 내쪽으로만 안 오길 바라고 있었는데... 맷돼지도 무서웠는지 아무 일 없이 지나쳐갔어요 싸우면 질 것 같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