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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4 12: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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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마이걸 정말 좋아하지만 이번 컴백은 전략이 잘못됐다는 생각입니다.
바나나 알러지 원숭이도 듣다보면 중독성 있다는거 저도 알아요
그런데 저는 그렇게 중독성만 있는 노래보다는 들으면 편안해지는 노래가 좋고 그래서 클로저 처음 듣자마자 반해서 입덕했던거였어요
지난번 비밀정원은 클로저를 잇는 명곡이라는 평가가 대세일 정도로 노래가 좋았고 수록곡도 좋아서 제가 정말 좋아했는데요
이번 컴백은 비밀정원으로 끌어모은 대중의 관심은 물론 기존 팬들까지 우루루 떨궈버리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습니다.
이건 팬심으로 쉴드만 치기도 그런게 회사가 활동전략을 완전히 이상한 방향으로 짰다는걸 인지시켜야 다시는 이런 병크가 없을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런 댓글도 쓰고 있습니다.
아직 오마이걸에 애정이 크기 때문에 탈덕은 생각도 안 해 봤는데요 이렇게 어이없는 컨셉을 계속 시도하면 저도 점점 더 힘들어질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