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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4 01:3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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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참 좋다가도 문득 진이가 너무 보고싶고 7명의 단체사진이 슬플때가 많아요
그런데 진이도 많이 고민하고 어쩔 수 없이 내린 결정일거예요
마음의 병이라는게 눈에 보이는게 아니니까 회복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릴겁니다.
진이가 어렸을때부터 서울과 포항을 오가면서 정말 힘들게 이뤄낸 꿈인데 그걸 포기하는 결정은 감히 아무나 할 수 있는게 아니예요
아무리 건강이 중요하다는걸 알아도 힘들게 이뤄낸 꿈을 잠시 접고 휴식을 하는 결정은 정말 쉬운 결정이 아니지만 한편으로는 가장 현명한 결정이기도 합니다.
빨리 돌아오기보다 늦더라도 완벽히 건강해져서 다시 돌아올거라고 믿으며 혜진이를 응원해요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