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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6 21:3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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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음이 많은 여중생인 저는 팬싸장에서 막 존재감을 어필할 용기가 없었어요
다른 미라클들은 막 멤버들 이름도 부르고 적극적으로 눈을 마주치려고 노력하던데 저는 수줍음이 많아서 그냥 멤버들이 제가 앉아있는 주변을 봐 줄 때 손으로 하트를 만들기만 했었죠
그런데 지호는 저를 기억해줬어요
"아까 저한테 하트 보냈죠?"
이러면서 대화를 이끌어나가는데 감동받았지호
지호는 겉보기엔 냉미녀인데 사랑이 가득한 아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