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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5 19:2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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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무릎팍 도사에 안철수 나왔을때부터 마음이 떠나기 시작했어요
그 전에는 엄청 이미지 좋았는데...
강호동이 안철수한테 단란주점같은데 가 봤냐고 물어봤는데 대답이
"단란한게 뭐죠?"
이거였어요
그 때 제가 받은 느낌은
뭐야
왜 모른척 하는거야?
순진함을 어필하려는건가??
이런 느낌이었어요
단란주점 안 가본 사람도 그게 뭔지는 알텐데
안 가봤다는 대답도 아니고 그게 뭔지 아얘 모르는척을 해 버리니까 어이가 없었죠
그래서 저 사람은 자기의 이미지 메이킹을 위해서는 거짓연기도 능청스럽게 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신뢰가 안 가기 시작했는데...
역시 제 느낌이 맞았네요
그리고 정치하는 사람이 단란주점이 뭔지 모르는건 순진한게 아니고 무능한거지
지하경제의 주축이 유흥업소인데 그런 큰 문제점을 전혀 파악 못 하고 있으면서 무슨 정치를 하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