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물은 많은데 아직 본격하락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아직 집값에 끼어있는 거품을 터뜨리려는 사람이 안 나왔거든요 지금 나온 매물들은 비싼 가격에도 사줄만한 호구 하나 걸려라 하는 생각으로 내 놓은거니 매물만 쌓이고 거래는 안 되죠. 이런것만 봐도 아직 정신차릴 정도의 충격은 안 받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제 생각에는 아직 대부분의 사람들이 지금 경제상황이 얼마나 위험한지 몰라서 물가에 반영이 안 된 상태라고 생각합니다. 코로나로 인해 풀린 엄청난 돈들이 아직 회수가 안 됐고, 자기가 산 집 가격이 몇억씩 뛰었으니 아직도 행복회로 돌리는 관성이 남아있거든요. 부동산은 미분양이 누적돼야 본격적으로 하락하는데 아직 미분양이 눈에 잘 안 띄니까 상황파악을 못하고 있는거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