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와우 시작했는데요...시작하자마자 심쿵했습니다ㅋㅋ [새창]

사실상 와우가 생활인 사람들에게는 뉴비들이 그저 신선하고 챙겨주고 싶고 그러쥬
템을 직접줄수는 없으니까 골드나 가방이라도 챙겨주고 그랬는데 요즘에도 그런분들 있겠죠?
나때는 그냥 황천매듭가방주면 감사합니다 그랬었는데

28118 2017-04-08 19:55:28 0

(소름)"연령별 컴퓨터 사용 유형"과 "오락과 정치의 공통점".jpg [새창]

초판 인쇄일이 언젠가요?
디자인 레이아웃의 스타크래프트와 내용을 봤을때는 90년대 후반에서 00년대 초반으로 추정됩니다만

28117 2017-04-08 17:38:58 1

위기에 처한 사람 도와주면 안되는 이유 [새창]

헐.. 내가 사는곳인데..;;
이런일이 있었네 ㄷㄷㄷ

28116 2017-04-08 04:46:55 4

이거 네글자로 줄이면? [새창]

네글자를 네글자로 줄여요?

28115 2017-04-08 04:43:49 212

[새창]

마치 어제 일처럼 기억하시는군요

28114 2017-04-08 04:42:54 0

알바자리 알아보다가 발견한 것 [새창]

지 딸인데..;;;

28113 2017-04-08 04:16:59 6

(17금)성진국의 금고따는 도구 [새창]

앗흥~
무.. 문이 열려버렷

28112 2017-04-07 16:16:56 36

파티에 성직자가 있어야하는 이유.jpg [새창]

착한 뚱땡이가 어딜봐서 착한거야..
그보다 스님이 존경스럽네요. 그 상황에서 만발꽂고 사기도 충전하고 ㄷㄷㄷ

28111 2017-04-07 16:11:44 9

여성에게 예쁘다고 하면 안되는이유 [새창]

꼭 못생긴 애들이 저따위로 말하더라

28110 2017-04-07 16:10:40 6

자연스러운 노화의과정 [새창]

음.. 나도 말뒤에 점점 넣는게 습관인데...
이건 그냥 습관이라고.. 절대로 노화의 그런거 아냐..

28109 2017-04-07 00:45:46 1

[19금]동생때문에 혼난일 [새창]

작성자가 불쌍하다. 딸쳤는데 동생한테 들키고 그걸 또 부모한테 일일이 해명해야돼..
처 맞기까지 하면서..

28108 2017-04-06 18:54:26 4

셀카를 믿으면 안되는 이유 (feat.장문복) [새창]

책

28107 2017-04-06 18:36:24 2

아재 판별기가 슬픈 사람들 [새창]

뼈가 다 으스러져야 하는거 아닌가?

28106 2017-04-06 18:32:02 16

(약혐) 동암역 음주운전 [새창]

이미 한 번 박은것 같은데 조수석문도 열려있는것 같고 그냥 시동끄고 키뽑은 다음에 끌어내서 바로 빵에 넣어버려야지 원

28105 2017-04-06 15:39:34 0

으아 환장하겟네요 [새창]

램 닦아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