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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3 05:2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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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참 공감이 되는것이 장애분류에 여성이 들어가 있으면서도 실제 간부채용은 여성이 가능한 이중잣대는 심히 납득하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이는 말씀하신대로 권한만 있고 책임은 없어보이고 하나의 특권계층을 만드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국방의 문제는 남자의 문제만이 아닌것이 대표적으로 이스라엘만봐도 징집대상이 여성도 포함되어있죠.
유럽의 여러 나라들도 그렇게 되고 있고요.
여성들이 진정 자신들의 여권신장을 위해서는 국방문제를 남성만의 문제로 남겨두기에는 무리가 있고 또 실질적으로 인구가 줄어듦에 따라 언젠가 논의되어야 할 문제가 아닌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