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65
2013-06-24 21:58:45
2
제가 논산갔을때 처음에 분대장(조교)가 미웠었는데 한 3주차부터쯤되나(당시 동화기간이 1주차 껴있어서 6주했음)슬슬 조교가 불쌍해지기 시작함..
위에서 열거한 훈병앞에서의 모습뿐만 아니라.. 동시에 훈병들보다 늦게자면서 환자나 이동병력 일일이 다 신경쓰면서 야간근무도 나가야함..
훈병을 주기적으로 받지만, 안받고 쉬는날에는 훈련교장이나 신축건물이나 막사정리하느라 조낸힘듬.. 조교가 되려면 조교의 교육자한테 교육받아야하는데, 걍 존나힘들다고 함(내가 조교아니라 모르겠음).. 그리고 교본읽고 뭐 하이튼 병산데 선생마냥 매번 공부하고 연습하고.. 걍 줠라 힘들다함.. 마지막주차에 물어보니까.. 포상을 받아도 절대 해선 안됐어야했다고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