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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8 01:3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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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이면 아직 기회가 아주 많아요.
일단은 밖에 나와서 공기라도 쐬보시는게 어떨까요?
답답하면 조금 뛰셔도 됩니다. 잠시 머리를 환기시킨후에 지인들.. 아니 적어도 지금 당장 생각나는 한 사람에게 전화를 하고 여태있던일을 얘기해보세요. 그 사람이 아니다 싶으시면 위에서 말했던것처럼 상담을 받아보시는것도 좋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쓰레기라고 느껴질때는 자신에게 있어서 무엇이 가장 자신이 있는지를 생각해 봅시다. 하다못해, 난 수면제를 40알이나 먹고 자살을 시도한적이 있지만 이렇게 당당하게 살아있고, 이건 내게 할 일.. 아니 더 나아가서 사명이 있다는것을.. 그래서 난 살아난것이다.
그리고 자신이 쓰레기라고 생각했던것을 점차 잊으세요. 자신을 소중히 생각하시고요.. 적성이 안맞다 싶으시면, 과감하게 포기하셔도, 전과를 하시든 아니면 자퇴를 하시든.. 해서라도 꼭 적성을 찾으세요. 시간이 더 흐르면 정말 하고싶은것도 못하는 순간이 옵니다. 그리고 자신의 전공이 취업에 밝든 아니는든가 첫직장잡는분들중 10명중에 7명이상은 자신의 전공과 무관한 일을 하게된다고 하네요. 하지만 그건 경험이구요. 그런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서는 글쓴이 자신이 정말 좋아하는것은 무엇인지부터 진지하게 생각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