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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1 23:5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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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보니까 생각나네요.
어제 퇴근길에 가산디지털단지역에서 대림방면의 7호선열차를 탔는데, 어떤 고딩좀 안되보이던 여학생이 정말 죽은듯이 자고있더라구요. 그런데 어찌나 꿈쩍도 안하고 그대로 일시정지인채로 자는지 좀 안타깝더라구요. 그래서 앞에 서있었습니다. 서있던중에 어떤 노숙자코스프레삘나시는 남성분이 추근덕대려고 했는데 모션만 취하고 하지는 않아서 지켜보았고, 일단은 내리기전까지 안일어나면 깨워주려고 했는데 다행이 일어나서 어느정도 추스렸다가 노숙인도 없어지고 해서 그냥 넘어갔던일이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