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93
2012-08-25 05:16:03
0
사람에겐 누구나 자신이 잘하는것 한가지쯤 있다고들하죠
글쓴분께서는 자신의 재능을 일찌감치 깨닫고 주변환경에도 불과하고 발전시켜온것이 그저 대견스럽게
여겨질 뿐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글쓴님 상황이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아버지의 성추행과 폭력과 어머니의 무관심 또 그간 받아왔던 깊은 상처로 이미 글쓴이의 마음은 피폐해져있고
저는 글로만보지만 실제 얼마나 힘든지는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글로써도 이정도로 심각하다면 인권센터에 신고 접수를 먼저해보시는것이 맞다고 보며
그 동안 받았던 상처들을 심리치료 및 가족과의 관계개선 및 주요 가해자였던 아버지와의 격리가 필요로 해보입니다
많이 힘들겠지만 반드시 재능살려서 장래 꿈을 이뤘으면 좋겠고 가족들과의 관계와 소원해진 친구들 또 자신을 위해서 살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