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17
2012-08-13 16:07:35
1
ㄴㄴ
제가 오늘티비에서 다큐를 봤는데, 케냐의 패트릭마카우란 선수가 42.195km를 2시간 03분 38초에 세계 신기록을 달성한 이야기였음..
물론 선수가 매우 뛰어난것은 사실이지만, 그의 뜀박질은 일반선수와 차이가 매우 컷음.. 가장 큰 차이는 일반선수는 발 뒤꿈치부터 발을 딪는데 비해서 케냐선수는 발앞쪽, 즉 발가락을 이용하여 달리는 주법이였음. 일본선수와의 차이점을 크게 들었을때 일본선수는 일반선수와 마찬가지로 발뒤꿈치가 먼저 땅에 닿았는데 지면과 바닥의 충격량과 신체에 미치는 충격방향이 허벅지 위 상체까지 나온반면 케냐선수는 허벅지까지 나왔고, 발바닥의 충격량을 계산했을때 일본선수는 80%가 나온반면 케냐선수는 40%가 나와 같은 달리기를 하더라도 덜지칠수밖에 없다는 결과가 나왔음..
이유를 알기위해 어떤 박사가 케냐로 직접찾아가서 주민들의 삶을 보니까.. 달리기를 존나 잘 할 수밖에 없음..
모두 맨발로 다녔고 집과 학교까지가는데 짧으면 7km에서 멀면 20km도 된다는거였음.. 그 거리를 뛰어가는데 거친 길을 멘발로 다니는데 발뒤꿈치가 닿으면 당연히 오래뛸수가 없음.. 그래서 앞꿈치로만 뛰게되었고 그것이 단련이 되는것임..
길게 썻지만 그들은 삶에서부터 시작이 달랐고 그것으로 인해 성공을 거둔이가 있었다는 것임..
우리삶을 마라톤으로 표현했지만 삶에도 여러 방법이 있을것으로 나는 해석하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