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정말 너무나 공감가는 글이네요.
전 점수대가 너무 낮아서 고의트롤이 아니더라도 자연스럽게 트롤이 되곤 하지요.;; ㅠ(물론 저 혼자가 아니라 저를 포함한 저와 비슷한 mmr을 가진 우리팀원들이.. 전부..)그런 사람들끼리 모여서 브리핑은 커녕 보이스로 한다는게 욕설과 한숨뿐이니 이길래야 이길수가 있나요?
그래도 작성자님은 승패를 번갈아가면서 하죠. 전 패만하다가 가끔 이겨요. 승패를 반복해서 점수가 떨어지더라도 이길확률이 그래도 1/2 반타작은 한다는거 아닌가요? 전 그보다 더 최악이라.(물론 제 개인실력도 할말이 없습니다만)상황을 타개할 방법을 찾질 못하겠습니다.
배치때 받은 점수가 진짜 고정된 내 티어이자 점수고 떨어지면 떨어졌지 올라가긴 너무나 힘든 지금의 상황에 오버워치를 켜고 싶다는 마음이 점차 사라지고 있네요. 저도 조만간 삭제해야 할 것 같습니다. 어차피 스스디 용량만 까먹고 있는거라면 없는편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겠죠

26378 2016-09-26 00:32:02 0

특이점이 온 인하대 유도부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인하대 유도부가 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6377 2016-09-26 00:18:24 0

수컷 호랑이를 한손으로 제압하는법 [새창]

이래서 동물의 세계에서 암컷이 강한거구나

26376 2016-09-26 00:14:02 0

이거 알면 30대 [새창]

예전에 주산이 유행이여서 학원많이 다녔었다던데
(물론 전 아니고요..;;)

26375 2016-09-25 21:33:14 0

이걸 마! 이렇게 마! 딱 놓고 마! 어? 마!! [새창]

으음.. 다음장면 보고싶어

26374 2016-09-25 17:30:28 0

백남기 농민 끝내 타계 [새창]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6373 2016-09-25 17:15:15 0

아주 슬픈 이야기.jpg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기면서 슬프네

26372 2016-09-25 17:09:37 20

홍대충 탈피하는 교육만화 [새창]

젠트리피케이션으로 인해 우리의 문화를 잃어가는것 같아 마음이 안좋은데
참 좋은 취지인것 같습니다.

26371 2016-09-25 16:44:57 1

음식점에서 대화가 단절되는 순간 [새창]

고수의 손길이 느껴져요

26370 2016-09-25 13:10:42 0

아이맥 자가수리 했습니다... 과정과 후기 [새창]

고생하셨습니다.
맥에서도 별나사를 쓰는줄 몰랐네요. 뭔가 브랜드 피씨(?)라 그런지
내부가 마치 예전에 샀던 슬림피씨같이 복잡하게 되어있네요.
맥OS를 따로 판다면 차라리 조립피씨에다 OS만 맥으로 설치하는편이 관리는 더 편할것 같아요

26369 2016-09-25 12:29:10 9

2008년 미국 주택시장이 망한 이유...jpg [새창]

부동산 필패..

26368 2016-09-25 12:14:30 1

잘생겨서 안 좋은 점 [새창]

진짜 이 형은 사기캐야
잘생겼는데 웃기기까지 하잖아

26367 2016-09-25 12:10:19 0

[새창]

도대체 저런건 어떻게 만들어 내는거야..

26366 2016-09-25 12:08:37 0

[새창]

차라리 저런 사람과는 헤어지는편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2년반을 연애했는데 고작 키때문에 헤어진다는게 저로썬 납득하기 어렵네요.
저런 사람이라면 키가 아니더라도 경제적인 이유라던지 개인의 능력을 타인과 비교하며 헤어질 궁리만 할겁니다.

26365 2016-09-25 03:10:24 0

안녕하세요 간호사입니다 #34 범죄자 1 [새창]

환자분의 저항이 너무 심해서 의료를 할 수 없습니다
하고 돌려보냈으면 싶네요
저놈은 사타구니나 어깨문제보다 정신과에 가깝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