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실에서 노예를 구합니다 [새창]

뭔가 말이 안되는데요
엄연히 노동력을 제공하는데 형평성이라뇨
사람쓰는데 돈주는거 당연하고 지원없으면 사비충당이라도 해야죠

25478 2016-06-23 00:32:52 0

고민이다 고민... [새창]

저 같으면 1080이요
제 생각도 마찬가지로 처음부터 끝판왕가는게 차라리 마음편할것 같아요.
280x쓰다가 980갔는데 그냥 처음부터 980도 아니고 980ti를 가면 더 좋았을걸 생각들어서
앞으로는 그냥 최고 좋은걸로 사려고요.

25477 2016-06-23 00:05:49 3

회사 직책에 따른 얼굴 표정 [새창]

진짜 기품이란게 느껴지는 사모님도 있긴함..;;
그 포스가 사장을 압도하죠.

25476 2016-06-23 00:03:10 4

남여 모두 평등해 지는 망가 [새창]

솔직히 이해가 안감
엄청 많은 사람들이 그 수건을 사용해왔을텐데
그걸 굳이 집에 가져가고 싶나? 아무리 세탁을 잘해서 비치했더라도 그건 공용품인데
뭔 그지새끼들도 아니고

25475 2016-06-22 23:58:46 8

오늘 퇴사각 나올뻔요 ㄷㄷㄷ [새창]

간담이 서늘해진다는게 이런걸 얘기하는거군요.
저도 오늘 상대방측으로 잘못 메일보내서 퇴사하는줄 알았는데..

25474 2016-06-22 23:49:51 2

전망 밝은 회사 휴가신청서 [새창]

이래서 인트라넷 전자결재가 좋은거구나..

아닌가
그럼 반려감인가..;;

25473 2016-06-22 01:58:29 0

오늘의 지름 [새창]

트리플 모니터에 화려한 쌀통 케이스 본체!
레이싱 의자까지
완벽한 게이밍 환경을 갖췄군요

25472 2016-06-22 01:56:09 0

[새창]

에이수스 쓰리팬에 SLI아주그냥 죽여주네요
삼디막한번 돌려주시죠

25471 2016-06-22 01:52:35 1

견적관련 글이 많이 올라오니 풀어보는 썰 [새창]

이런분은 불반도에서 사는게 너무 아깝다고 생각드네요.
중국, 러시아, 유럽 등지에서 개발인력들 엄청난 돈을 주고 끌어온다는 얘기가 몇 년전부터 있던것 같은데요.
너무 논점을 벗어난것 같지만 그냥 저런 헛소리 안들으면서 살수도 있는걸,..

25470 2016-06-22 01:47:27 0

삶이라는것은 사는걸까요? 버티는걸까요? [새창]

다들 그렇게 버티나봅니다.
그런데 이건 하나 꼭 정해두고 가야할것 같아요.
내가 왜 사는가. 그래서 최종목적은 무엇인가.

25469 2016-06-22 01:44:41 0

89년 8월 훈련소의 추억... [새창]

와..
제가 89년 9월생인데.. ㄷㄷㄷ
89년에 입대한분이라면 할아.. 아니 큰형님!
이시네요.
그나저나 당시에는 그래도 환경은 좋았나봐요.

25468 2016-06-22 01:26:27 1

삶이라는것은 사는걸까요? 버티는걸까요? [새창]

뭐 이런말은 솔직히 좀 말 장난같네요. 맞는 말이긴 한데 별로 힘이 되진않아요.
결국 경쟁사회에서 남 짓밟고 올라가라 이런 얘기로 들리거든요.

25467 2016-06-22 01:22:58 0

삶이라는것은 사는걸까요? 버티는걸까요? [새창]

안란사라니;... ㅋㅋ
오타요. 안락사

25466 2016-06-22 01:21:51 0

삶이라는것은 사는걸까요? 버티는걸까요? [새창]

안란사라 극단적이긴 한데요.
무엇보다도 평생 꾸준히 일할 수 있는 양질을 일자리와 저녁있는 삶이라면 그래도 버티는 정도는 아닐것 같네요.
물론 그런날이 올까 싶긴하지만..;;

25465 2016-06-22 01:18:56 0

가난한 자취생 실내온도 내리는 법 [새창]

모기와 파리같은 해충들을 막을 필터와 담배냄새를 정화시켜줄 필터(가 있을까 싶긴 하지만)가 있으면 참 좋겠네요.
진짜 담배냄새 엄청난 스트레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