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정말 예비 범죄자가 여기있네

29618 2018-07-14 00:09:37 0

금수저 원룸 [새창]

진심 내가 사는 원룸보다 좋다

29617 2018-07-13 23:54:32 1

수박바를 훔친 아이 [새창]

가게주인 : (뿌듯)

29616 2018-07-13 11:33:21 0

시한부 할아버지의 기막힌 회춘.jpg [새창]

헐 개미쳤네

29615 2018-07-13 11:18:47 1

(실화) 군대 영창에서 겪은 으스스한 경험담 (약스압) [새창]

법학도라 그런지 글을 심도있게 잘 쓰신것 같아요

29614 2018-07-12 11:54:17 2

[새창]

어휴 이제라도 설치해서 다행

29613 2018-07-12 11:45:56 2

게임중인 할머니 [새창]

저 할밴지는 모르겠는데 실제 참전군인이었던 할배가 배그에서 저격으로 창문밖에 차타고 가는 유저 양학하는 짤이 있어요

29612 2018-07-12 09:33:06 13

길에서 돈 주은 케이스 중 역대급 甲 [새창]

1세포분열은 dna에 의해서 이뤄지므로 아버지 잘못맞습니다

29611 2018-07-12 08:20:02 15

길에서 돈 주은 케이스 중 역대급 甲 [새창]

아빠에게 보여주면 이제 아빠는 당신 손아귀에

29610 2018-07-12 01:51:50 0

샤워전용 슬리퍼 [새창]

우와 개꿀템이다

29609 2018-07-12 01:51:27 1

샤워전용 슬리퍼 [새창]

아니 그걸 왜 써요 ㄷㄷㄷ

29608 2018-07-12 01:50:40 0

[판]남녀간 썸이 식어가는 과정 [새창]

그냥 전 안되더라구요. 마음을 비웠습니다

29607 2018-07-12 01:45:06 6

천조국 자취생의 건강한 식단 [새창]

솔직히 저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피자 한 두, 세조각 먹으면 느끼해서 더는 못먹겠더라구요

29606 2018-07-11 22:36:25 13

여성들의 꿈 엘프 화장법.jpg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똑같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9605 2018-07-11 22:04:28 79

게임중인 할머니 [새창]

솔직히 GTA에서 사람안죽이면 그게 더 싸이코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