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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3 18: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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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3플레이어같은 경우에는 2000년대 초중반까지도 많이 썼죠.
사실상 피쳐폰들고 다닐때는 mp3를 따로 들고다녔었죠. 아이폰이 빵뜨면서 스마트폰의 개혁이 일어난후로부터 일반적인 사용이 없어지다싶이 됐지만
지금도 하이파이전용 mp3플레이어는 시중에 팔고 있습니다. 제 생각에 90년대에도 있긴 했었지만 당시로써는 생각처럼 흔히 쓸 수 없는 물건이었고 오히려 2000년대 초중반에 많이 썼던걸로 기억합니다. 90년대에는 카세트 테잎에서 CD플레이어로 넘어가는 시기였던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