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이 너무 꽉 막히신분 같아요. 자위기구가 오히려 더 안전합니다. 사람이라면 누구든 성적욕구가 있기 나름인데 그걸 그런식으로 매도하는게 전 오히려 이해가 안되네요. 그렇지만 어머님 자신도 아들, 딸 낳은 부모인데 그걸 이해못한다는것이.. 음.. 천천히 대화를 함으로써 풀어가는게 가장 좋을것 같네요.
그래선지 제가 헬스다니면서 운동꾸준히 하는분들은 절대 몸만드려고 헬스하라고 말 안하더라고요. 그냥 꾸준히 운동자체가 생활습관처럼하라고 그리고 되도록이면 단백질 파우더같은것도 먹지말라고(당연히 스테로이드제 추천하는분은 없죠) 물론 약물복용으로 몸 만드는분이 대놓고 약장사하는것도 말이 안되지만요. 그냥 꾸준히 조금씩 정석으로 하는게 답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