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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04 20:3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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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짜증나고 안타까운 이유는.. 저렇게 미친듯이 공부해서 좋은 대학가봤자. 대학에서 또 피똥싸고
공무원되거나 대기업에서 일하겠지요.
그래봤자 그냥 고급노예에 지나지 않는다는것. 더 심각한건 정작 그 일을 하고 있음에도 '내가 진짜 원하는가'에 대한 답은 아니었다는것이죠.
어디까지나 부모의 요구에 의해서 그래왔다는건데. 그건 정말 아니라고 봅니다.
부모의 역할은 내 자식이 하고 싶은일이 무엇인지 찾아주고, 그것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것이지
자신이 원하는대로 자식이 가야하는것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