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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2 09:2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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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도로가 잘 닦임으로써 운송수단이 발전하고 유통망이 커지는등의 효과도 있고요.
통제의 수단이 되기도 하지만, 반대로 정부에 무언가 요구를 할때도 유용한 수단이 됩니다.
옛날에는 수도까지 가는데 산타고 강건너 며칠씩갔었잖아요. 이제는 고속도로 바로 뚫려있어서 멀어도 수시간 내에 갈 수 있어요.
게다가 KTX와 같은 운송수단 발전은 서울부터 부산까지 빠른 시간안에 오갈 수 있게 하고 있죠.
당신의 시야는 극히 좁습니다. 당신 말대로 지역경제의 순환으로 먹고사는 동네인 양구, 철원, 화천등의 전방지역은 군인들에게 있어서 예외적으로 지역경제가 순환할 수 있는 구조를 갖고있죠. 하지만, 그들의 바가지요금, 서비스 질 하락과 같은것은 과연 그 지역경제를 운운하면서도 유지되어야 할까요?
당신이 말하고 있는 글의 요점은 단 한가지에 대해서밖에 얘기하질 못합니다. 편하면 편해질수록 양극화는 심화될꺼다.
막말로 당신이 말하고있는 해외직구도 없었더라면, 국내 대기업들의 통수는 계속 이어지지 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