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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꼬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5-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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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2015-12-30 09:24:21 0
1월 1일이 떨리는 이유 [새창]
2015/12/30 09:17:41


101 2015-12-30 09:24:05 0
1월 1일이 떨리는 이유 [새창]
2015/12/30 09:17:41


100 2015-12-30 09:23:44 0
1월 1일이 떨리는 이유 [새창]
2015/12/30 09:17:41


99 2015-12-30 09:23:32 0
1월 1일이 떨리는 이유 [새창]
2015/12/30 09:17:41


98 2015-12-30 09:23:21 0
1월 1일이 떨리는 이유 [새창]
2015/12/30 09:17:41


97 2015-12-30 06:10:49 2
트와이스 쯔위는 아무것도 몰라요 [새창]
2015/12/30 05:01:39


96 2015-12-30 06:10:41 2
트와이스 쯔위는 아무것도 몰라요 [새창]
2015/12/30 05:01:39


95 2015-12-29 00:06:13 0
'안녕하세요' 오하영, 고양이 인형 낙찰받은 팬에 감동 [새창]
2015/12/29 00:03:01
ㅋㅋㄲㅋㅋㅋㅋ
94 2015-12-28 21:21:37 0
눈물을 머금고 오세훈 닉은 버리렵니다 [새창]
2015/12/28 21:02:30
프레이♡
93 2015-12-28 19:53:07 1
151124 주간아이돌 출퇴근 하영이 Part.2 [새창]
2015/12/28 19:40:40
걍 오하영이구나 라는 생각이듬
92 2015-12-27 06:00:4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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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혜미 아가인데 아카라고 하는거라던데 저도 그쪽 더쿠는 아니라성..
91 2015-12-27 05:01:41 52
[새창]
1. 응삼이는 술 마시다 내게 오유에 쓴 글에 관해 물어봤다. 응삼이는 오유를 하지는 않지만 처제가 가끔 내가 쓴 글을 보여준다고 했다.

"형님, 그런데 정말 처형한테 맞으세요?"

"하핫.. 맞긴 내가 그냥 웃자고 쓴 글이지. 너 설마 내가 맞을 사람으로 보이냐?"

"당연히 아니죠. 형님!"

다음 날 아침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잠든 척하고 있는 응삼이는 속으로 "맞네.. 맞네.. 처한테 처맞고 사는 거 맞네.." 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2. 삼삼이는 응삼이를 자주 보는 것은 아니지만 보면 "쭈쭈"라고 부르고 따라다니며 무릎에 앉아서 재롱을 부리는 등 예비 이모부를
좋아하는 편이다. 아침 응삼이가 화장실에 갔을 때 "쭈쭈" 하며 응삼이를 찾던 삼삼이가 화장실의 응삼이를 발견하고 과감하게 문을 열고
들어갔다. 잠시 후 "삼삼아! 들어오면 안 돼!" 라고 외치는 응삼이의 목소리와 삼삼이가 크고 아름다운 것을 봤을 때 외치는 "커! 커!" 소리가
동시에 들렸다.

나는 한 번도 들어보지 못했는데... 쩝..
90 2015-12-27 05:01: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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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한테 쳐맞고에서 현웃 ㅋㅋ
89 2015-12-27 04:18:0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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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혜미 박경리 박민하
88 2015-12-27 04:17:5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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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박밥은 진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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