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극락도락이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09-10-30
방문횟수 : 2902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456 2010-01-31 21:58:53 1
방송을 요따위로 하니깐.. [새창]
2010/01/31 21:42:38
아는 여자사람 군필임(부사관으로) ㅋㅋㅋㅋㅋ

얘앞에서는 군대얘기 하면 졸라 공감해줌 ㅋㅋㅋㅋ

이래서 여자사람도 군대 보내면 좋겠다고 생각햇었음 ㅋㅋㅋ
455 2010-01-31 21:55:10 2
친구에게...(2)(스압) [새창]
2010/01/31 21:21:56
저는 그랬습니다

친구나 친한 동생이 돈빌려 달라고 하면 20만원 정도까지는 빌려줍니다

보통 10만원정도 빌려달라는 경우가 많죠

저는 돈을 빌려줄때 안받을 생각하고 빌려줍니다

친한 친구면 당연히 갚겠지만 못받아도 안아까울거같거든요

받는다는 100% 보장만 되면 100만원인들 못빌려주겟습니까?

근데 친한 동생 한놈이 예전에 10만원 빌리고 잠수탄적이 있었죠

그래도 가끔 살아있냐면서 안부전화도 하던 동생인데 그렇게 사람한명 잃으니까 기분 안좋더군요

하지만 전 돈잃고 사람잃엇지만 이렇게 생각합니다

돈 10만원으로 사람 이렇게 걸러내는거면 싸게 치이는거라고요

님도 그런 친구 얼른 걸러내시길.....

어찌보면 친구라기 보다 그사람은 님을 그냥 아는사람으로 생각할지도....
454 2010-01-31 21:43:59 2
대략 1.8초간 멍~ 해지는 사진.. [새창]
2010/01/31 21:41:52
1 님눈에만 그런듯
453 2010-01-31 21:43:59 38
대략 1.8초간 멍~ 해지는 사진.. [새창]
2010/01/31 22:47:45
1 님눈에만 그런듯
452 2010-01-31 21:36:24 0
덕후짓이 사생활이고 오지랖넓게 참견하지말라는분들께 [새창]
2010/01/31 20:37:16
1 ㅋㅋㅋ 윗분 정답
451 2010-01-31 21:36:24 1
덕후짓이 사생활이고 오지랖넓게 참견하지말라는분들께 [새창]
2010/02/01 15:15:00
1 ㅋㅋㅋ 윗분 정답
450 2010-01-31 21:26:37 3
은근히 신경쓰이는 일.. [새창]
2010/01/31 21:10:53
저도 미신을 안믿는 입장에서

막내 외삼촌이 있습니다

암튼 외삼촌이랑 외숙모 결혼전에 외할머니께서 궁합보러 가셨는데

엄청 안좋다면서 결혼하면 한명이 불구가 되느니 어쩌구 하면서 엄청 안좋은 말을 했음

외할머니는 결혼 반대했지만 결국 외삼촌은 결혼했음

본인이 결혼하겠다는데 자식 이기는 부모는 없음

암튼 외삼촌 아들 둘에 딸 하나 낳고 잘살고 있습니다


미신?

안믿는 저같은 사람에게는 개소리로 밖에 안들림


글쓴이님도 힘내세요~
449 2010-01-31 18:40:11 4
IT 강국의 종말 [새창]
2010/01/31 17:45:55
그래서 접때 디도스때 위엄을 발휘하셨잖아요

우리 각하는 트래픽따위 공구리로 막으면 되는줄 아는듯
448 2010-01-31 18:34:33 20
대륙시리즈 모음 [새창]
2010/01/31 18:27:14
그나저나 여자 싸대기를 주먹으로 때리는 저런 쓰레기는 재활용도 안됨....
447 2010-01-31 18:30:23 1
넌 누구냐 [새창]
2010/01/31 18:17:45
마티즈 에쿠스랑 맞장뜰 기세. jpg
446 2010-01-31 18:02:50 32
친구에게... [새창]
2010/01/31 15:44:53
나이 드신분들 보면 생활비에 경조사비를 포함시킵니다

술먹는거 담배피는거 줄여서라도 경조사비는 냅니다

왜 그럴까요?

그건 빚입니다

나 없다고 안주는 그런 성격이 아닌거죠

445 2010-01-31 18:02:50 61
친구에게... [새창]
2010/01/31 21:00:06
나이 드신분들 보면 생활비에 경조사비를 포함시킵니다

술먹는거 담배피는거 줄여서라도 경조사비는 냅니다

왜 그럴까요?

그건 빚입니다

나 없다고 안주는 그런 성격이 아닌거죠

444 2010-01-31 17:48:12 1
이제 어떻게 해야 하죠? [새창]
2010/01/31 16:41:01
형님...

물론 저도 잘 모르지만 대부분의 여자들은 남자들이 친구들에게 하는것처럼 오늘 저녁에 시간있냐?
이런걸 별로 안좋아 합니다... 시간이 있어도 약속있다고 하는 경우도 있죠

그러니 오늘 내일 시간있냐 보다는

일단 오늘이 일요일이니까 이렇게 연락을 해보셔요 "제가 수요일이나 목요일에 저녁한끼 대접하고 싶은데 어떠세요?" 이런식으로 몇일간의 여유를 줘야 합니다

연애? 별거 없습니다

세치 혀로 놀리는 현란한 말발보다 가슴으로 하는 말이 더 와닫는 법.... 이라고 믿습니다

네 이 모든걸 다 아는 저는 솔로입니다 ㄱㅅ
443 2010-01-31 17:29:33 1
인문계 vs 실업계 [새창]
2010/01/31 16:31:59
시럽으로 부드럽게 날 녹여줘~~~~~

↓ 토스!
442 2010-01-31 17:25:56 1
전쟁영화 추천 바랍니다 [새창]
2010/01/31 17:18:14
좀 오래된거지만 진주만도 나쁘지 않음

밴드오브 브라더스가 최고이긴 한데 다보려면 시간이 ㅎㄷ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221 222 223 224 22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