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아빠체했다니 시어머니가... [새창]

손을 나비모양으로 펼친다음에 눌러주면돼요~~~ 근데 그냥 누른다는 행위자체가 중요한거라 어떻게 누르는지는 크게 상관이없어여!

689 2017-10-04 10:25:44 57

문득 생각난 우리집 명절 사이다?썰 [새창]

그렇게따지면 제사는 남자쪽 행산데 왜 피도안섞인 외인들, 며느리, 시어머니들이 요리하구 해줘야되나요??? 애초의 내할일이 아닌데?? 우리조상도 아니고 나는 얼굴본적도 없고 아예 생판 남인데???

688 2017-10-03 01:02:32 8

캡사이신화상 보고서 ㅜㅜ [새창]

마자요....진짜아픔..ㅠㅜㅜ손에 아이스팩 쥐고 겨우잠들었어요ㅠㅠㅠㅍ

687 2017-10-01 09:50:46 45

아이아빠체했다니 시어머니가... [새창]

체한 사람은 엎드린상태에서 척추라인 따라서 꾹꾹 눌러주면 뚜뚝 공기터지는 소리와 함께 체끼가 내려가요~! 안체한사람은 아무리 눌러도 소리안나요~
체중 실어서 꾹꾹 눌러줘야돼요
이거 안뒤론 손 한번두 따본적없어요! 직빵임

686 2017-09-22 21:33:53 0

단무지 안들어간 김밥 [새창]

역시....내가 이상한게아니어써여ㅠㅠㅠㅠㅍ

685 2017-09-20 21:49:34 16

[새창]

퇴사하고싶어요...왜이러고 살까...ㅜㅜㅠㅠㅠㅠㅠ
근데 뭐 딱히 잘하는것도 하고싶은것도 없어서 놀바에는 돈이라도 벌어야되는건가 싶고ㅠㅜㅜㅠㅠ

684 2017-09-12 22:31:44 1

[새창]

블랙미러 보세요....!!!!!!

683 2017-09-12 22:30:58 0

13 reasons why 보는 중인데 [새창]

네...저도 생각보다 크게 흥미진진...? 주제가 좀 예민해서 이렇게말하기 뭐하긴한데 크게 재밌게보진 못했어요...

682 2017-08-27 13:51:52 3

[새창]

???? 무슨 의미...?

681 2017-08-23 22:00:29 0

[바다 꼬부기 죽] Drak Stories에서 땡겨온 문제 3탄입니다. [새창]

죽은 사람이 광대인가요???

680 2017-08-23 21:58:51 0

[바다 꼬부기 죽] Drak Stories에서 땡겨온 문제 3탄입니다. [새창]

사람이 많이 죽었지만 광대가 생각한것만큼 많이 죽지않아서 기쁘지않았던건가요??

679 2017-08-18 21:50:24 0

다들 밖에서 수정화장 어떻게 하시나요?? [새창]

솜에다 크림으로 기름 나온 부분을 좀 지워내고 미스트 삭 뿌린다음에 스틱 파데나 쿠션파데로 두들두들해여~!! 크림으로 못지우면 기름종이로 기름이라도 좀 제거하구합니다

678 2017-07-30 23:08:17 3

연애 오래하신 분들 있나요?? [새창]

일단 싸우더라도 서로한테 상처주는 비방식 발언은 안하고...싸운후에는 이야기하기싫더라도 하루지나기전에는 이야기하고 풀고...뻔한대답이지만 대화를 많이 하는게 중요한것같아요
특히 오래사귈수록 상대를 잘안다고생각해서 내 멋대로 애인 생각을 짐작하는 경우가 많아지는데 반드시 그게 들어맞는게 아니라는 것도 꼭 생각해야될듯요! 또 오래사귈수록 긴장감이없어지고 지루해질확률이 큰데 그때마다 새로운 경험..여행이라든지 겉모습애 변화를 준다든지 등등으로 환기를 시키는게 좋은거같아요

677 2017-07-30 12:12:39 0

이솔 솔포인트 있으신 분들은 9월 되기 전에 사용하세요! [새창]

저도... 회원가입을 제가 왜굳이 새로해줘야되는지도 모르겠고 ㅋㅋㅋㅋ 지금까지 기초 이솔거로 다바꿔서 썻는데 그냥 딴거 쓰죠 머:;
홈페이지에 재제작이랑 회원 정보안옮겨지는거랑 뭔관련이냐고 물어보는 댓글에 도돌이표처럼 재제작이라서 못옮긴다~ 이런 답변만 있네요

676 2017-07-18 21:40:16 78

[새창]

얼탱이가 없네 아오... 시녀로 취직한것도아닌데 뭔 개소리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