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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1 09: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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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기사도 읽어보고 이글도 일어보았지만 조금 선동적인 느낌이 강하군요. 그리고 이 연구 결과도 결국 하나의 주장을 서포트하는 예시의 하나일뿐 사실과는 거리가 멀수도 있습니다. 사회학에 절대 사실은 없어요. 얼많아 많은 학자, 시민들한테 공감을 받느냐에 따라 어떤 주장이 좀더 사실과 가까울수도 있구나 하는 설득력을 줄뿐이죠.
한때 개인용 컴퓨터가 보급되지 않았을때 거의 모든 사무실엔 옛날 타이프라이터로 글을쓰던 타이퍼가 있었죠. 개인용 컴퓨터가 보급되자 몇백만명이나 되는 타이퍼들과 없어질 다른 관련직종들은 들고일어났습니다. 당연하죠 자기밥그릇이 없어지는데... 하지만 그사람들 모두가 결국 굶어 죽었을까요? 아닙니다.
일단 개인용 컴퓨터가 시중에 판매함에도 불구하고 이 새로운 기술을 직접 오피스에 사용되는데 상당히 많은 시간이 걸렸습니다. 그래서 굶어죽게 생길 사람들은 아직 해고가 안되면서 그 새로운 기술을 배울 시간을 벌었죠.
또 그렇다고 컴퓨터 엔지니어링을 공부해야만 일자리를 얻을수있는 시대가 되었나요? 머 어느정도 어드벤테이지가 있기는하지만 전 아니라고 봅니다. 컴퓨터가 발전해감에 따라 새로운 직업이 엄청 많이 생겨났어요. 고도의 지식을 필요로하는 엔지니어링부터, 약간의 교육만 받으면 할수있는 컴퓨터 고쳐주는 전화하면 항상 "안녕하세요! 일단 먼저 컴퓨터 껏다 켜보셨나요?" 하는 우리집 주변 포멧시켜주는 아저씨까지 다양하게 생겨났습니다. 4차 산업형명이 일어난다고 해서 다른건 씨알도 안먹히는 기술우위시대가 올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결론은 이 '4차 산업형명'이 일어난다고 절대로 4년만에 갑작스럽게 이루어지지 않을것이며. 500만명의 일자리 해고 라는 재목은 지나친 과장이라는 생각입니다.
하지만 분명 이 파동으로 인해 일자리를잃는 사람들이 당연 발생할 거예요.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기술에 적응을 못해 도태되어 다시는 일을 못할수도 있죠. 그래서 모든 국민을 보호하고 감쌀 의무가 있는 정부가 이런사람들을 케어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 '회귀가 불가능한 조류가 가파르게 흐르는 지점' 에 알맞는 정당 (머 저는 민주당이 그런역활을 할거라 생각->지지하니 그쪽) 이 필요하는건 동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