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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6 2017-12-28 16:20:25 2
[속보] 헌재, '사법시험 폐지' 합헌 결정 [새창]
2017/12/28 15:43:21
로스쿨의 단점을 많이 들어서 알고 있지만, 말씀드렸다시피 제가 정확히 판단하기 힘든 문제는 지지하는 정치인의 의견에 동의하기 때문에 지금은 문재인 정부의 방향에 큰틀에서 동의합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565 2017-12-28 16:02:39 12
[속보] 헌재, '사법시험 폐지' 합헌 결정 [새창]
2017/12/28 15:43:21
사시 폐지는 노통때 결정된걸로 아는데 저도 둘다 장단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이렇게 부딪히는 문제는 제가 지지하는 정치인의 생각에 동의합니다.
최강욱 변호사의 검찰알바를 들어보면 이미 사시도 사법연수원 사람들이 과외를 하는 지경이라서 개천에서 용난다는 말을 이미 무의미하다고 하더군요. 대신 로스쿨은 40%정도의 학생은 장학제도로 학업에 정진 할 수 있고 탈북자같은 사람들도 입시전형이 있어 선택의 폭을 넓혀주었다고 하더군요. 결과적으로 지금 사법의 판결을 보면 나이 어린 사람들이 공부만 잘하면 무소불위의 권력을 갖는 폐단이 로스쿨의 단점보다 크기 때문에 오랜시간 유예기간을 주고 실행했다고 생각합니다. 전 문재인 정부의 '기회는 평등할 것입니다. 과정은 공정할 것입니다. 결과는 정의로울 것입니다.'라는 말을 믿습니다.
564 2017-12-27 16:51:08 8
[새창]
법원에서도 이미 공개하라고 한 것을 병세 외교부가 항소했죠.
563 2017-12-27 00:27:32 9
시게에 오랜만에 글 쓰네요! [새창]
2017/12/26 23:58:34
지치지 말고 서로 토닥이고 즐기며 꾸준히 견뎌 냅시다^^
562 2017-12-26 15:14:21 13
크리스마스에 친척이랑 모임 때문에 진짜 너무 힘들었습니다. [새창]
2017/12/26 14:55:36
혜택이 돌아가는 부분을 말씀해주면 효과가 더 좋은 같아요.
할머니에겐 기초연금이 왜 9월로 늦어졌는지.
아이가 있는 친척에겐 아동수당이 왜 이렇게 미뤄졌고 상위10%배제하기 위해 추가 행정력이 필요하게 만들어놓고 공무원을 증원을 반대하는 모순의 행태등을 알려주세요^^
561 2017-12-21 13:06:14 4
플란다스의 계~~ 한 다스 샀어요~!! [새창]
2017/12/21 04:24:34
저도 1다스 동참했어요^^
560 2017-12-19 21:22:04 0
오유인들이 뽑은 2017년 외국영화는?? [새창]
2017/12/18 21:52:49
컨택트
에이리언:커버넌트
559 2017-12-19 17:45:27 1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송신도 할머니 별세…생존자 32명 [새창]
2017/12/19 16:41:25
삼가 고인의 명복의 빕니다.
558 2017-12-19 17:41:54 3
베오베 베스트에 올라오는 글은 가리지 않고 보는 저로써는... [새창]
2017/12/19 12:55:01
시게 이용자가 시게만 이용하는게 아니라 자게, 유게 등 모두 이용하는 즉 오유 유저 아닌가요?
너무 날선 댓글로 이젠 누가 누굴 공격하는지 모르겠어요.
이러다 자기가 자기를 공격해서 없어지는 게 아닐까 우려스럽네요.
557 2017-12-11 12:33:27 1
교토 오하라 다녀왔습니다. (사진많음. 데이터주의) [새창]
2017/12/10 17:39:07
우왕~ 동자승 엄청 귀엽네요!! 마치..
556 2017-12-10 19:57:27 0
조만간 한강 가는 사람 많겠네요.. [새창]
2017/12/08 20:10:27
잘 모르는건 안하는거 답이죠.
555 2017-12-09 15:45:22 2
돈이 없으면 불법다운로드를 통해서라도 문화컨텐츠를 즐겨도 돼는 건가요? [새창]
2017/12/08 14:19:35
확실히 예전과는 다르다고 느끼는게 영화가 잘 안되어도
IPTV에서 대박이 났다는 말이 나오는 경우가 종종 있는거 보면 예전과는 많이 달라진거라 생각합니다.
불법을 차단한다고 하지만, 강압적으로 불법 NO!! 하면서 한번엔 차단하면 받아들이는 시민들의 반발이 엄청나서 오히려 역행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음악도 대부분 사서 듣고, 물도 사서 먹는걸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 듯 점점 문화콘텐츠에 대한 인식로 그렇게 변해갈거라 믿습니다.
554 2017-12-09 09:55:14 0
저렴한 짜장면이라고 기뻐했는데... [새창]
2017/12/08 20:17:07
짜장에 식초를 넣어 먹기도 하는군요!? 담에 조금 덜어 시도해봐야겠어요^^
553 2017-12-07 22:32:17 8
“민주당 후보자 도덕성 철저히 검증해 비리인물 사전 걸러내야” 제안 [새창]
2017/12/07 16:20:49
당장 청와대처럼하면 잡음이 생길 수 있으니 그에 준하는 수준의 검증기준을 세웠으면 합니다.
552 2017-12-06 01:39:44 5
우리 희정이가 당대표가 되고 싶나봐요. [새창]
2017/12/05 22:58:34
안희정 있는동안 충남은 잘돌아갔나? 그게 궁금하네요. 잘돌아갔다면 거기가 마지막임을 알고 머물기 바라며, 아니라면 진짜 아무런 깜도 안되는 인물인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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