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4
2018-03-23 10:08:05
2
어딜가나 있구나...
갑질에 똥군기에 완장질에 꼰대..이런 부류 ㅠㅠ..
여기도 있어요..지가 뭐 되는 것 마냥 지 아는거 겨우 나오면 알려주면서 우쭐한표정짓는ㅠㅠㅠㅜㅠ 똥 묻은 개가 겨묻은 개 지적한다고..지도 사고많이 치고 모르는건 어물쩡 넘어가고는 내가 좀 잘못(한것도아님)한거 있으면 꼬투리에 태클에 참견하고 트집잡으려고 안달이 난...오지랖좀 그만부려ㅠㅠㅠㅠㅜ눈에 불을 키고 지적할 거 없나 어슬렁다니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