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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0 08:4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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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일은 동물농장 보다는 동물구조협회에 전화해서
얼른 구조해야 되지않나 생각합니다..
동물농장 측에서도 분명 좋은일을 많이 하지만
시청률과 분량을 생각 안할수가 없을겁니다..
그로 인해서 일부러라도 시간 질질 끌었을테구요..
고양이의 생명도 운명이라고 봅니다..
살 운명이면 살고.. 죽을 운명이었으면 죽었겠죠... 결국 살은 겁니다..
살아서 다행이지 만약 고양이가 죽었다고 가정해봅시다..
나비야 안타깝지만 아빠가 기다리는 좋은곳으로 가서 행복하게 살으렴~
하면서 감성팔이 하지 않을까요? 또 거기에 시청자들은 슬퍼하고...
티비동물농장은 구조활동 이라는건 협회에 맡겨두고..
밝은 주제로 시청자들한테 제공해주었으면 좋을거 같아요..
즐겁고 재밌는 주제 많았지 않나요.. 주인말 잘알아듣는 강아지,고양이
스키타는 고라니,봉술의 달인 멧돼지 등등
재밌는 주제로 시청자들에게 다가와 주었으면 좋겟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