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그냥 우려스러위서 한마디 한걸 가지고

자기맘에 안든다고 비공 누르는 센스보소

154 2016-02-17 18:12:21 0

죽어랏!!닝겐!! [새창]

이것은 고조 아니 추천
누를수밖에 없슴돠

153 2016-02-15 06:55:45 23

오늘 정말로 사망할뻔 했습니다. [새창]

여러 걱정해주신 댓글들 감사드립니다..
제몸은 제가 지켜야 하겟죠..
안전 장구류를 항상 챙겨서 착용하고
안전에 유의하도록 하겟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릴게요..

152 2016-02-14 18:47:59 4

오늘 정말로 사망할뻔 했습니다. [새창]

하아........ 뼈가 아니라.. 뇌가 뚫렸다면...........................
댓글 쓰는 지금도 생각해보니
기분이 이상해네요..........

151 2016-02-14 18:47:05 2

오늘 정말로 사망할뻔 했습니다. [새창]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본인의 안전은 본인이 챙겨야하는데 말이죠.ㅠ

150 2016-02-14 16:54:32 0

[혐주의]고양이들이 뭘 잡아오는거 뭐에요?! [새창]

뱀의 눈빛이.. 정말 어이가 없는듯.ㅋ

149 2016-02-14 16:45:12 3

오늘 정말로 사망할뻔 했습니다. [새창]

그러게 말입니다.. 하아.. 다시 살아난거 같은 기분이에요..

148 2016-02-14 16:44:36 3

오늘 정말로 사망할뻔 했습니다. [새창]

말씀 감사합니다 치요님..

147 2016-02-14 16:44:09 15/35

오늘 정말로 사망할뻔 했습니다. [새창]

대형 건설사가 아닌..
개인 빌라 현장은 잘 안써요...
감독 관리하는 사람이 없어서 그런듯요..
안전화 안신고 작업 하는사람들도 많아여..
그러면 안되는데 참 안전 불감증이죠.ㅠ

146 2016-02-11 07:56:01 2

뺑소니 아줌마와 톡.jpg [새창]

저 상황에 이모티콘 왜케 귀엽죠??ㅋㅋㅋㅋㅋ

145 2016-02-11 07:54:44 156

뺑소니 아줌마와 톡.jpg [새창]

사고는 사고고 난 26살 꽃처녀란 말이다!!!!!!

144 2016-02-11 07:50:59 0

아빠가 쌍둥이면...? [새창]

와 정말 기적을 낳앗네ㅠㅠ

진짜 너무너무 이쁘다.ㅠㅠ

143 2016-02-11 07:47:35 0

가는말이 고우면 [새창]

가는말이 고으면
국물이 끝내줘요

142 2016-02-11 00:27:17 0

[새창]

가슴만질래?

141 2016-02-11 00:26:23 0

[새창]

아..익명 풀렷네....ㅠㅠ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