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민 화훼업종 입장은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타격이 있다면 다른방법으로 지원이 가능합니다. (예를들면 정부가 수매하는 방법) 망국병인 부정부패의 근간을 이루는 청탁문화는 반드시 근절되어야 합니다. 청와대 청원은 민심의 표현이므로 자유롭게 청원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청원한다고 정부정책이 시행안되는 것이 아니니까요.다만 민심의 표현입니다.
100:0 을 계속 주장하고 싶었으나 현실론에 타협했습니다. 상대방이 대인/대물 안하는 조건으로 9:1 로 타협했습니다. 따라서 저는 보험 무사고는 계속 이어가게 되었구요. 그리고, 저는 상대보험사로 부터 대인보상을 별도로 받아서 금전적 손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