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0
2020-08-28 22:25:17
1
"하지만 의사수 늘리고, 첩약 급여화, 공공의대 신설등은 의료비를 엄청나게 늘리는 정책이고 결국 이를 해결하기 위해 건강보험료를 올릴거고 의학적으로 합리적인 진료는 적자를 보게 될것이 너무도 당연합니다."
위에 쓴글 전혀 공감이 안갑니다. 의사수가 늘면 의료비가 느는게 아니라 의사 수입이 줄겠지요.
위에 쓴글 전혀 공감이 안갑니다. 의사수가 늘면 의료비가 느는게 아니라 의사 수입이 줄겠지요.
1879
2020-08-25 17:46:33
6
맞는말이네요. 시시비비는 명확히 가린후에 죄가 있냐 없냐를 이야기 하는게 맞지요.
1877
2020-08-21 00:11:24
0
개신교 교회들 시국이 이런데 주말 동네 사거리에 나와서 그것도 떼로 팻말들고 전도하고 있음.
1874
2020-08-17 22:23:43
0
저기요 정책은 언제든 비판할 수 있고 더 좋은 방향을 찾아 볼수 있는거에요. 지금 정부정책을 무조건 비난하는게 아니잖아요. 그런데 무슨 세력이 어떻고 집값이 폭락을 하네 어쩌네 근거는 없는 글만 하루가 멀다하고 올리는 건가요? 객관적 사실 없는 이런글은 내가 보기엔 더 악영향만 미칩니다. 본인의 마음의 평안을 얻기 위해 바램을 한번 적어 보는건가요?
1873
2020-08-17 13:16:34
0
본격적인 전세난은 아직 시작도 안함.
1869
2020-08-17 12:55:07
1
뭔 근거도 없고 의도적인 돌려까기야 뭐야. ㅎㅎ
1868
2020-08-17 00:46:43
0
내가 개신교 목사면 하다못해 저 전광훈이를 비판하는 성명서라도 내겠다. 전국 양식있는 목사들하고 같이. 저런 인간들 때문에 개신교는 모두 도매급으로 동급 취급 당하는데 말이야. 그런데 목사들은 아마 안할꺼야 내 사업장이 아니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