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4
2016-04-15 08:30:58
0
명단을 보아하니 할만한 사람은 정세균밖에 없네요.
313
2016-04-15 08:07:17
9
달래기라기보다 둘이 워낙 친해서 전에 인터뷰 보니 정청래가 먼저 권했던 모양이더군요.
그리고 이박사, 정봉주, 김어준등등에게 설득당해서 비례대신 출마한거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이박사, 정봉주, 김어준등등에게 설득당해서 비례대신 출마한거라고 하더군요.
310
2016-04-15 01:36:02
0
선거비 보전도 못받으시겠네요. ㅠㅜ
308
2016-04-15 01:00:10
0
분탕보다는 항상그래왔듯이 양비론으로 문재인 견제 들어갈겁니다.
작년에 안철수, 김한길이 문재인 흔들어댈때, 옆에서 박영선이랑 같이 양비론 시전하면서 서포트 하던걸 생각하면 아직도 부들거려요.
하지만 김한길같은 부류는 아니니 폭주한다 싶으면 당원들 견제는 필요하리라 봅니다.
작년에 안철수, 김한길이 문재인 흔들어댈때, 옆에서 박영선이랑 같이 양비론 시전하면서 서포트 하던걸 생각하면 아직도 부들거려요.
하지만 김한길같은 부류는 아니니 폭주한다 싶으면 당원들 견제는 필요하리라 봅니다.
307
2016-04-15 00:46:12
7
정말 동감합니다.
이 부분이 가장 크다고 생각해요.
사실 왜곡으로 호남 토호세력과 종편은 호남분들 감정적인 피로감과 서운함을 파고들었다봐요.
이 부분이 가장 크다고 생각해요.
사실 왜곡으로 호남 토호세력과 종편은 호남분들 감정적인 피로감과 서운함을 파고들었다봐요.
306
2016-04-15 00:33:25
1
잘 모르시는 분들이 계신듯 한데 이 분 문재인 대표시절 양비론으로 제법 흔들었습니다.
대구에서 승리한 부분은 축하하고 칭찬할 일이나 폭주못하게 슬쩍 감시가 필요한 분입니다.
기사 하나만 부분따오면,
김 전 의원은 문 대표의 거취 문제에 대해서는 "제가 명시적으로 2선 후퇴하라, 이렇게는 말씀드리지 않겠다"면서도 "제1야당 대표라는 자리는 자신을 좋아하는 사람들만 의식해서 될 자리가 아니고, 절체절명의 위기에 있는 야권 전체를 살리는 그런 역사적인 사명이 있는 것이다. 그 일을 위해서라면 모든 것을 다 걸겠다는 정도의 자세는 보여 달라"고 압박했다.
대구에서 승리한 부분은 축하하고 칭찬할 일이나 폭주못하게 슬쩍 감시가 필요한 분입니다.
기사 하나만 부분따오면,
김 전 의원은 문 대표의 거취 문제에 대해서는 "제가 명시적으로 2선 후퇴하라, 이렇게는 말씀드리지 않겠다"면서도 "제1야당 대표라는 자리는 자신을 좋아하는 사람들만 의식해서 될 자리가 아니고, 절체절명의 위기에 있는 야권 전체를 살리는 그런 역사적인 사명이 있는 것이다. 그 일을 위해서라면 모든 것을 다 걸겠다는 정도의 자세는 보여 달라"고 압박했다.
304
2016-04-15 00:21:43
0
안철수의 단일화 조건은 바로 자신이 하는 것일텐데 뭔 현실인식이 저럼.
그냥 제스쳐라고 한다면 이해해줌.
그리고 저건 상황 좀 보고 발언합시다.
전당대회도 않했는데 저 아저씨 너무 앞서가네요.
그냥 제스쳐라고 한다면 이해해줌.
그리고 저건 상황 좀 보고 발언합시다.
전당대회도 않했는데 저 아저씨 너무 앞서가네요.
303
2016-04-14 22:50:39
3
김부겸 이럴줄 알았다.
변한게 없네요. 대권을 위해서 무슨 짓이든 할겁니다 ㅋ
변한게 없네요. 대권을 위해서 무슨 짓이든 할겁니다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