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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5 16:4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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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113547&isPc=true
- 새 차를 마련한 과정은.
"대학 동기 몇몇이 내가 몰고 다니는 차가 너무 낡았다며 돈을 모아 차를 선물해주겠다고 했다. 그래서 내 명의로 등록하면 자칫 문제가 될 수도 있으니까 한 친구의 회사 차로 등록을 해놓고 내가 타고 다니게 된 것이다. 내가 타고 다니기는 하지만 법적으로는 내 차가 아니다. 그게 현재 타고 다니는 삼성 SM5다. 그 이전에는 24만km를 뛴 94년형 쏘나타 승용차를 타고 다녔다."
생각이 짧아 실수한게 아니라 문제될꺼 이미 그 당시에 인식하고 친구회사 명의로 해놓고 자기가 타고다닌겁니다.
알고 한 짓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