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가 월요일 밤에 터뜨린것 신의 한수인듯,,, [새창]

공개한 타이밍으로 보면 자료는 이미 확보한 뒤였고 청와대가 몇장 안남은 카드 뽑기만 기다렸다고 밖에..
여튼 기가막힌 타이밍이었습니다.

212 2016-10-25 13:58:10 0

청와대가 말이 없는 이유 [새창]

납득해버린 내자신이 싫다.. ㅠㅠ

211 2016-10-25 13:46:04 1

[새창]

난 왜 이 글을 끝까지 읽었을까.... 젠장..젠장!!

작성자님 얼른 결혼이나 해버려라.. 쳇

210 2016-10-25 12:23:38 2

[새창]

이래야 오유지!! ㅋㅋ

209 2016-10-25 02:05:30 1

??? : 아 내가 엉뚱한 년한테 들이댔구나 [새창]

ㅁㅊ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8 2016-10-24 17:04:42 0

발악패턴.gif [새창]

독일의 기술력은 세계최고~~~!!

207 2016-10-23 03:12:59 0

부먹 함부로 베스트 보내지 마십쇼 [새창]

전 양념도 따로 주는걸 좋아합니다

206 2016-10-21 11:49:41 1

여친하고 연애초기 실수담 한번 늘어놓아보죠....ㅎㅎㅎ [새창]

사귄지 얼마 안되서 밤에 집 앞까지 바래다 주고 가려는데 여친 표정이 너무 귀여워서 양손으로 볼을 감쌌는데 갑자기 눈을 감아버려서 당황..
물론 몇년 전 얘기니까 지금은 당당한 솔로입니다 ㅎㅎ

ㅠㅠ

205 2016-10-18 08:23:23 6

오빠라고 불리고싶었던 강동원 ㅋㅋ [새창]

:||

204 2016-10-13 09:32:07 1

[새창]

발가락으로 돌려야 제맛!

203 2016-10-10 16:56:09 5

저는 너무 쉬운 여자인가봐요 [새창]

댓글을 스크랩하고 싶기는 처음이네요
쓸모없는걸 치려다가 무릎을 탁! 치고 갑니다

202 2016-10-07 17:07:24 10

[새창]

201 2016-10-07 16:59:18 18

일본 아나운서의 뜻밖의 서비스 [새창]

본인은 아닌것처럼 말씀하시는군요..
괜찮아요 다들 똑같은 마음입니닿

200 2016-10-07 16:43:33 2

일본 아나운서의 뜻밖의 서비스 [새창]

걱정마세요 정상입니다.

199 2016-10-07 12:42:07 0

[새창]

아이는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