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이사람 먼가요. ㅋ ㅋ ㅋ

998 2017-08-11 14:44:49 1

차라리 과학 비전공자를 임명하세요 [새창]

최순실이요? ㅋ ㅋ ㅋ ㅋ 지금 자유당 프레임이네

997 2017-08-11 14:43:36 0

[새창]

되게 거슬리게 말하더라구요

996 2017-08-11 11:00:26 0

문재인 케어라... 차라리 의약분업을 폐지해보는건 어떨까.. [새창]

어떻게 해놓은 의약분업인디

995 2017-08-11 11:00:03 0

문재인 케어라... 차라리 의약분업을 폐지해보는건 어떨까.. [새창]

이건 또 말이 안되는 거 같은데 말이 되게 좀 써봐요

994 2017-08-11 10:58:27 1

도서정가제 3년 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새창]

저는 도서를 만드는데 너무 중간에 뜯어가는 사람이 많은거 같습니다 이북 시장을 활성화해서 싸게 봤으면 좋겠네요 요새는 1인 출판도 가능하고 이북은 종이값 인쇄비 유통비가 없으니 훨 싸지 않을까요

993 2017-08-11 10:48:12 5

[속보] 한국갤럽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헉 [새창]

좋아용

992 2017-08-11 09:47:24 14

사장님의 애완견들 (by 주진우).jpg [새창]

언론에게 소송이라도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991 2017-08-11 09:42:00 2

[새창]

아닌건 아니라고 해야죠... 신도 아니고 다 잘할수 없죠... 협의하고 합의하고 그러다가 또 지지하면 되죠.....

990 2017-08-11 09:18:04 34

오랜만에 왔는데 장충기글은 보이지가 않네요 [새창]

금주 가장 뜨거웠던 핫이슈는 언론인들이 장충기 전 삼성그룹 미래전략실 차장(사장)에게 보낸 청탁 메시지일 것이다. 문화일보·CBS·매일경제신문·서울경제·연합뉴스 전·현직 간부들의 ‘낯 뜨거운’ 구애 문자가 입길에 오르내렸다. 그러나 7일부터 11일까지 주요 종합일간지와 경제지 지면을 보면 언론과 삼성의 검은 유착을 다룬 언론사는 전무했다. 온라인 여론과는 사뭇 다르다. 한겨레만이 “‘언론사 간부들 장충기에 청탁문자, 개탄스러운 일’”(11일)이라는 제목으로 더불어민주당 입장을 짧게 인용 보도했을 뿐이다
원문보기: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8351#csidx8193fdae4650ceba4f1db1a0477acc5

989 2017-08-11 09:15:26 10

[새창]

비판을 막는게 아니고 깜도 아닌걸 몇날 몇일 잡고 있을 필요가 없다는거죠

988 2017-08-11 09:13:12 1

청와대는 박기영 관련 초심을 잃지 말아야 한다. [새창]

인사 했고, 문통이 적임자라 판단했습니다. 그걸로 된거죠... 더이상 하는 것은 아닐듯... 이제는 이 사람이 잘하나 볼 뿐... 그리고 다른 이슈가 너무 많아요

987 2017-08-11 09:10:55 0

박기영 그는 황우석 논문 조작자인가? 그는 깜이 아닌가? [새창]

으잉? 이런 쉴드 치지 맙시다. 그냥 아닌건 아니지만 논의하지 맙시다. 논쟁 거리도 아닙니다. 박기영 따위 논의하지 맙시다. 더 중요한게 너무 많아요. 삼성재판, 검찰, 언론, MB저수지 등등

986 2017-08-11 08:57:11 0

(수정) 종교인과세 법안 통과투표!! 유기명인가요? 무기명 투표인가여? [새창]

발의자는 인터넷에 다 나옵니다.

985 2017-08-11 08:56:44 0

(수정) 종교인과세 법안 통과투표!! 유기명인가요? 무기명 투표인가여? [새창]

당연 기명이죠... 그건 너무 당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