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1974 2018-12-01 15:01:54 3

이재명만 싫다! 순진한겁니다. [새창]

2018/12/01 14:38:57

무의미한 글 이제 쓰지 마세요

1973 2018-12-01 11:46:47 1

혜경궁 김씨 관련 4대 트위터 쟁점 [새창]

2018/12/01 10:50:07

그만 합시다. 아직도 이재명 거립니까?

1972 2018-12-01 11:46:11 4

‘폐원’ 운운한 한유총에 유은혜 “국민 협박행위, 묵과하지 않겠다” [새창]

2018/12/01 11:04:33

유은혜장관님 화이팅입니다...

1971 2018-12-01 11:37:13 9

이정렬변호사 그 자신감은 뭐였냐? [새창]

2018/12/01 11:02:52

이정렬은 사라지겠죠.,.. 누누이 이야기 하지만 정치적인 행위에 대한 댓가를 치러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자신이 멀하고 있는지 아직도 모르는거 같습니다. 정신차리기에도 이미 많이 늦은듯합니다. 나중에 정치한답시고 여기 저기 다니시지만 마시길 빕니다.

1970 2018-12-01 09:20:34 3

[새창]

제가 듣기로는 진선미 장관의 말은 메갈의 일부 여론 전환의 효과는 인정해야 한다는 말이었는데 지금 위 글은 좀 확대해석된 감이 있습니다. 그리고 바로 김어준이 진선미 장관에서 지금의 메갈은 너무 나간면이 있지 않냐? 부작용에 대해 물었고... 진선미 장관도 그것은 잘못이라 고민중이다 이정도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메갈이 잘햇다고 하지는 않았죠... 미러링에 따른 혐오는 문제라는 것에는 모두다 동의한 상황입니다.

1969 2018-11-30 20:41:25 2

속보 방통위 문통 치매설 유투브 기각 [새창]

2018/11/30 20:15:45

저도 오늘 굉장히 불편하더라구요 그렇다고 그걸 못하게 할수는 없겠지만 요즘 점점 편향성이 다시 일고 있어요 왜 정권을 가져왔는데도 이러는지 모르겠네요 좀 강경한 모습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1968 2018-11-30 20:20:59 3

속보 방통위 문통 치매설 유투브 기각 [새창]

2018/11/30 20:15:45

왜 이런 상황이 지속되는지 참 ... 국정을 빨리 장악하고 앞으로 나아가야죠 여론도 이런데 좀더 신경써야 합니다

1967 2018-11-30 19:56:08 5

오늘 경찰청인사 불만있다며 항명사태 일으킨사람 과거이력.... [새창]

2018/11/30 19:45:44

권순욱류는 똥파리가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