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깻잎 농사 망한 이유가.. [새창]

깻잎 + 날치알 + 참기름으로 비빔밥 해먹으면 깻잎 한 단 먹는거 금방이에요. 깻잎 + 지리멸치 + 신김치 + 잠기름도 별미에요.
낱장으로 드시지 마시고 채썰어서 밥에 비벼 드세요. 완전 맛있고 많이 드실 수 있어요. 밀양 농민들 화이팅!

134 2017-02-22 23:22:40 0

[새창]

직권 상정과 탄핵을 동시에 하면 되지 않나요?
어차피 임계점은 넘었어요.

133 2017-02-22 07:23:41 0

왜 법조인들은 우병우를 미워할까? [이재화 변호사 트윗] [새창]

좀 비틀어 생각하면 우병우는 인덕을 가지지 못했기 때문에 그의 조직은 한 번 흔들리기 시작하면 와해 속도가 도미노 수준이 될 수 있다는 의미도...

132 2017-02-21 22:08:14 17

JTBC 엥커브리핑... [새창]

그러고보니 맞네요. 언론의 비판적 역할 자체를 부정한 셈이 되어버렸으니...

131 2017-02-21 09:31:56 51

안희정 "지도자 분노는 피바람 불러올 뿐"..文에 응수 [새창]

말꼬리 잡고 선문답. 지금 이런데 에너지 낭비할 시간 없어요.
저 사람은 일단 제껴놓고 특검 연장에 올인해야 할 것 같아요. 저 사람도 좀 혼자 놀아봐야 뭔가 느끼는게 있지 않겠어요?

130 2017-02-21 08:51:44 2

文 "분노가 없다" vs 安 "분노를 조직화하지 않겠다" [새창]

조직화된 분노는 민주주의에서 발생 가능한 오류에 대해 견제와 균형을 제공합니다.

129 2017-02-21 06:11:39 0

집에 남는 술들 처리하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새창]

아나이스가 들어간 모든 리커는 콜라와 잘 어울려요.

128 2017-02-20 23:38:54 1

개인적으로 전부터 느꼈던 안희정이 자주쓰는 말중에 짜증나는 말.. [새창]

벌거벗은 임금님이 생각나네요.

127 2017-02-20 02:15:13 4

[새창]

안희정이 어떤 면으로 봐서 더민주의 미래인 것인지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세요.

126 2017-02-19 12:23:25 1

안희정 정치자금 얘기하면 노무현 욕 먹이는 건가? [새창]

감당한다뇨. 자기가 뭔데요. 오만하네요.

125 2017-02-16 21:40:48 0

역선택 문재인과 안희정 모두에게 적용된다고 하네요 [새창]

역선택 꼼수가 여론을 타니까 아닌척 설레발 치는것으로 보이네요.

124 2017-02-16 21:37:55 1

[새창]

지지하는 사람에 대한 검증을 인격적 모독으로 받아들일 필요도 없는데 그게 잘 안 되죠.
한 사람을 지지하는 순간 그 사람에게 감정적으로 얽매이게 되기 마련이니까요. 이성을 날카로이 할 시기입니다.

123 2017-01-08 12:25:59 0

쓰잘때기없는 도깨비 결말 3가지 [새창]

검은 김신 스스로 뽑아야 할 듯. 김신의 검은 그의 살생의 업이 쌓이고 쌓인 것임.
김신의 검을 도깨비 신부가 뽑으면 무로 돌아가지만 그 검을 김신 스스로 뽑으면 인간으로 돌아가 여생을 보낼 수 있을지도.
은탁의 신기가 약해질수록 명부는 더 자주 내려올 듯.

122 2017-01-08 12:19:03 0

저승사자가 되는 조건 추측 두가지 [새창]

살인

121 2017-01-08 11:26:43 0

도깨비] 은탁이는 갑자기 왜 귀신을 못보게 된거죠? [새창]

저도 은탁의 능력이 서서히 사라지는것이라 생각해요. 그리고 도깨비 신부는 900년 마다 한 명씩 나타나는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