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드립 미해결 사건](닉언죄)짐조심레이너님 알려주세요~ (제목 수정) [새창]

하루 살이님... 제가 여기에 24시간 붙어 있는 사람이 아니라.. C 로 분류 한다고 하는 것은 님에 대한 평가가 아닙니다. 여기 게시판의 히스토리를 아셔야 하는데.. 이 게시판에서는 학계 통설과 다른 주장을 하면 환빠니.. 유사역사학이니 이런 식으로 마녀 사냥이 있었습니다. 이해하시기 어렵겠습니다만 강단 사학계에 비판적인 시각을 가지면 여기선 일단 마녀가 됩니다. 그런거 빼고 토론하자는 것이 C 이구요.. 님이 하신 질문에 대한 답을 하려면 제가 강단을 어케 생각하는지에 대한 답을 해야 하는데 그러면 아래의 토론이 난장판이 되었을 겁니다. 그래서 토론 중단.. 님에 대해서 판단한 건 아닙니다

560 2016-01-16 16:56:12 10

[패드립 미해결 사건](닉언죄)짐조심레이너님 알려주세요~ (제목 수정) [새창]

지운게 아니라 보류로 보내진거구요,. 그건 보류로 보낸 집단에게 물어보셨으면 합니다

559 2016-01-16 16:00:34 9

[패드립 미해결 사건](닉언죄)짐조심레이너님 알려주세요~ (제목 수정) [새창]

C . . 그러니까 진영의 논리로 넘어가 버리기 때문이었습니다. 여기는 c 가 아닌 게시물이라 리얼하게 이야기하면 전 한국 강단 고대사학계는 두목 이병도선생이 식민사학의 기초를 세워 한국인들이 알아야 할 역사의 진실을 훔친 집단으로서 이병도 이후 벌써 삼대인가 사대째 패밀리.. 이런 이야기를 하게 되므로 님과는 이야기 거부 여기선 편하게 이야기 하셔도 됩니다

558 2016-01-16 14:27:56 15

[패드립 미해결 사건](닉언죄)짐조심레이너님 알려주세요~ (제목 수정) [새창]

이 친구도 이정도면 병입니다. 잠자는 시간없이 24 시간 이짓하는데 .. 투철한 직업 정신을 이런데 쓰고 말입니다

557 2016-01-16 14:25:21 14

[패드립 미해결 사건](닉언죄)짐조심레이너님 알려주세요~ (제목 수정) [새창]

좀전에 토론할때도 갑자기 난입.. 이사람 저사람 드립치고.. 더 가관인건 본인은 예의 갖춰 질문하는데 왜 무시하냐고.. 엄청 황당했습니다. 일단 보통 사람들과 성장 과정이 다른건 맞지않나 ..

556 2016-01-16 13:42:04 0

[C] 가야 신화가 실려 있는 일본서기 신대기 [새창]

네 퀴즈에 대해서 고민하지 않겠다는 것에 대해서 위에서 님의 태도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강요는 하지 않겠다고 이야기 드렸습니다. 충분히 이야기 된 것 같고 .. 더 이상 진행하면 서로 손가락만 아프지 않을까 합니다.

555 2016-01-16 13:38:50 0

[C] 가야 신화가 실려 있는 일본서기 신대기 [새창]

기록 자체에 왜가 없다고 나오는데 이것은 여러가지 가설이 있을 수 있겠습니다. 유물로 교차 검증해봅니다. 열도 고유의 유물이 나오지 않는군요. 네 이 시기에 왜는 없었습니다. 단지 한반도 계열 국가들의 분국이 있었고 이것은 고고학적으로 확인이 되네요. 이게 사실이라는 것을 어떻게 문헌에서 교차 검증할까요? 네 일본서기가 어떻게 사기를 쳤는지 봅니다. 담로를 아와지라고 읽으라고 떼를 쓰고.. 가라구니를 무네구니라고 읽으라고 떼를 쓰네요. 니니기는 니니기가 맞을까요? 여기에 대한 님의 대답은 못하겠다. 어렵겠다. 가 아니라 안하겠다가 되는군요. 이렇게 정리하고 평행선 달리기는 그만 접을까 합니다

554 2016-01-16 13:30:32 0

[C] 가야 신화가 실려 있는 일본서기 신대기 [새창]

니니기 퀴즈 풀고 나서 이야기 하시는 것이 순서일 것입니다.

553 2016-01-16 13:29:53 0

[C] 가야 신화가 실려 있는 일본서기 신대기 [새창]

조작과 오류는 전혀 다른 단어입니다. 국어 사전을 추천합니다. 책 전체를 일관되게 조작으로 채운 책을 사서로 규정하고 사서처럼 교차검증하면 필히 모순이 따릅니다. 이것이 현재 님과 제가 평생선을 달리는 이유입니다

552 2016-01-16 13:26:29 0

[C] 가야 신화가 실려 있는 일본서기 신대기 [새창]

네 4세기의 열도 기록의 공백기가 존재합니다. 따라서 님의 주장.. 열도가 주체가 되었다. 라는 것은 하나의 히망사항일뿐 근거가 없다는 거죠. 왜 기록이 없을까요? 님이 자신의 주장 " 왜라고 하는 것이 존재해서 왜를 중심으로 열도가 발전했다" 라고 하는 것이 허구라는 것을 암시합니다 . 이것이 현재 님이 왜 고유의 유물을 제시하라고 하는데 못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550 2016-01-16 13:22:13 8/7

이젠 뉴라이트 알바 소리까지 나오네 ㅋㅋㅋㅋㅋㅋ [새창]

물론 계속 주장할겁니다. ^ ^

549 2016-01-16 13:21:49 8/7

이젠 뉴라이트 알바 소리까지 나오네 ㅋㅋㅋㅋㅋㅋ [새창]

멀쩡한 사람들을 환빠니 유사역사학이니 도매급으로 넘긴 그 쪽 동네에서 이런 이야기를 들으니 매우 거시기 하군요

548 2016-01-16 13:12:51 10/12

이젠 뉴라이트 알바 소리까지 나오네 ㅋㅋㅋㅋㅋㅋ [새창]

멀쩡한 사람들을 유사역사학이니 환빠니.. 무리하게 몰아 붙여 가면서 까지 식근론 물타기 시젼하는 것 보면 상당히 합리적인 의심이라고 봐요. 없다고 단언하는 것도 어렵죠

547 2016-01-16 13:10:07 0

[C] 가야 신화가 실려 있는 일본서기 신대기 [새창]

그리고 그 수수께끼의 4세기라고 하는 용어는 현재 님의 가설.. 열도가 독창적으로 발달했다면 왜 고유의 무엇이 나와야 하는데 왜 님은 제시하지 못하고 있는가? 하는 사항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