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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30 16:5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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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겪은 2가지 경우가 있습니다.
하나는 친구놈이 여자에게 치근덕대는 남자를 떼어내줬는데 그 여자는 걍 도망. 상대방 남자에게선 소송들어옴
결국 합의보긴 했지만 다시는 그런 경우에 안도와줄거라고 함.
또 하나는 버스안에서 여자 옆에 붙어서 영 이상하게 행동하는 놈을 봤는데
남자승객 한분이 총대메고 그넘에게 뭐하는 짓이냐고 사자후 시전 및 내려서 극딜.
역시 그 여자는 이미 도망가고 없음.
난 혹시나 그 이상한 새끼가 오히려 경찰불러서 자신이 피해자라고 우길까봐 옆에서 계속 지켜봄.
나와 같은 생각을 하신 분들이 여러분 계셨는지 모두 그넘을 빙 둘러싸고 무언의 압박.
결국 경찰불러 넘기지는 못했음. 여자가 도망가고 없었거든.
몇년전 양재-김포 다니던 9802번 버스 안에서 벌어진 일
굳이 혐오조장하는 세력이라기 보다.. 괜히 나섰다가 본인에게 피해가 올 가능성이 상당히 크기 때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