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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7 08:4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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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문센 책을 읽은지가 ... 꽤 됐네요. 어린 마음에 페미컨이란거 먹어보고 싶었는데
극점에 도착하는것 뿐 아니라 무사히 돌아와야 하니까 식량을 왕창 싣고도 돌아오면서 잡아먹을 개 마릿수까지 계산하고 출발.
여러마리 개중에 지쳐서 비틀대는 개부터 잡아서 자기도 먹고 다른 개들에게도 먹이고... (으....)
돌아오는 길은 짐 부피도 줄고 이런식으로 잘 먹이고 해서 아문센의 남은 개들은 오히려 살이쪄서 돌아왔다는 문구도 본거 같은데.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