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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0 2022-02-03 19:59:09 0
아기랑 놀아주는 방법 모가 있을까요? [새창]
2022/02/03 18:58:51
우리아가랑 나이가 비슷하네요 ㅎㅎ

우리 아가는 그림책 읽어주면 그림도 빤히 쳐다보고 (사과가 쿵! 이나 누가 내머리에 똥쌌어 같은 거?)
터미타임 해줘도 좋아하고 그래요

손잡고 노래불러주거나 (동요 메들리 풍성해지는 중)
하늘 자전거 해주거나
그것도 아니면 그냥 눕혀서 옹알이 따라하고 그래요 ㅎㅎ

이때는 뭔가 논다기보단 그냥 우리 아가 귀엽다고 감탄하는 시간이 더 많은거 같지만요 ㅋㅋ ㅠㅠ
568 2022-02-03 13:26:56 0
육아일지: 험난하지 않았던 완모의 길 [새창]
2022/02/03 10:34:42
마지막에 적었지만 완모/완분/혼합 뭐든 그건 엄마 선택이라고 생각해요
(아빠는 권한이 없음. ㅇㅇ)
엄마가 편해야 그게 곧 좋은 육아입니다. 가뜩이나 애키우는거 힘든데 스트레스 받아가면서 할거 있나요
제 경우는 좀 쉽게 되었습니다만… (분만 후 회복 속도고 괜찮았고, 젖몸살도 심하게 안왔고, 아가도 잘 먹어주었고요)

모유수유 하면 좋지만 안되면 분유 먹이면 되죠. 요즘 분유 잘나와요 그럼요.
게다가 분유먹이면 엄마도 술 먹을 수 있습니다….(제일 부럽..ㅠㅠ)
567 2022-02-03 13:23:11 0
육아일지: 험난하지 않았던 완모의 길 [새창]
2022/02/03 10:34:42
ㅠㅠㅠㅠ 힘드시겠어요 ㅠㅠㅠㅠㅠㅠㅠ
굶기면 먹기야 하겠지만, 아가들 함부로 굶기면 안되니까 그것도 못할 짓이고…
하이고 아가야…분유도 잘 먹어야 할텐데 ㅠㅠㅠㅠ
566 2022-02-03 13:22:29 0
육아일지: 험난하지 않았던 완모의 길 [새창]
2022/02/03 10:34:42
1년째 알코올은 한방울도 입에 못대고 있네요.
수유할때는 한잔정도는 괜찮다고 하지만…커피는 마셔도 술은 찝찝해서 ㅠㅠ
565 2022-01-26 12:47:21 1
2주차 애기가 똥을 안싸요 ㅠ [새창]
2022/01/26 01:17:17
저희 아가 완모중인데,
생후 2-3주 때는 하루 5-6번까지도 똥을 싸서... 먹으면서도 싸고 전혀 패턴이 앖었는데, 6주쯤 되니까 하루 1-2번으로 패턴 잡히더라고요

아가가 맘마 잘먹고 잘자고 열도 안나면 기다려보심이...
가까운 소아과 가서 다른 아픈 곳은 없는지 확인도 받아보시구요
564 2022-01-22 18:35:42 1
육아일지 (D-280 ~ D+94) [새창]
2022/01/20 15:12:51
열심히 찍도록 하겠습니다
하지만 핸드폰을 들이대면 귀신같이 못생긴 표정 ㅠㅠ
563 2022-01-22 18:35:02 0
육아일지 (D-280 ~ D+94) [새창]
2022/01/20 15:12:51
오 둘째라니 오...
역시 아가들은 같은 부모밑에서 나와도 다른가봐요 (하긴 저도 동생이랑 성격이 완전 다르네요)

같이 화이팅 입니다...
아 갈길이 머네요 ㅋㅋ ㅠㅠ
562 2022-01-22 15:49:16 0
육아일지 (D-280 ~ D+94) [새창]
2022/01/20 15:12:51
전 이제 겨우 튜토리얼 끝나갈뿐이죠.... 필드로 나가기 두렵습니다 ㅠㅠ
561 2022-01-22 15:48:43 0
육아일지 (D-280 ~ D+94) [새창]
2022/01/20 15:12:51
아가가 잠순이인게 제일 컸다고 생각합니다. 자기도 잘자고 일어나서 컨디션이 좋으니까 잘 따라와 주더라구요...
근데 너무 자요... 밥은 먹고 자야지 ㅠㅠ
560 2022-01-22 14:27:16 2
육아일지 (D-280 ~ D+94) [새창]
2022/01/20 15:12:51
200일 되면 좋아지겠지... 하고 있습니다!
모든 육아맘 화이팅이에요!!!!
559 2022-01-21 07:14:11 2
육아일지 (D-280 ~ D+94) [새창]
2022/01/20 15:12:51
저랑 반대시군요... 낮잠 자다가 중간에 그렇게 잠투정을 하더라구요ㅠㅠ 밤잠은 잘자면서

그렇게 울어도 아가 웃음 한번이면 까짓거 달래고 말지가 되어버린다니까요 ㅠㅠ
558 2022-01-20 20:42:43 4
육아일지 (D-280 ~ D+94) [새창]
2022/01/20 15:12:51
우와... 둘째... 돌도 넘었어.... 존경스럽습니다

맞아요. 아가들은 정말 사랑을 줄 수 밖에 없는 존재인거 같습니다. 받는거에 이자쳐서 저에게 돌려주고요
557 2017-03-26 09:28:18 0
신상 화장대가 왔습니다!! [새창]
2017/03/25 20:14:15
저도 흔한 블러셔 덕후라.....
근데 써본거 중에 가장 만족도 높은건
어퓨랑 더샘이었어요.....
하지만 그것보단 좋은 브러쉬하나 장만하면 엔간한건 다 살릴수있으니....

아 루나솔 그거 샘플은 아니고 본품인데 케이스 따로 팔길래 안사요를 시전한거고
그 동그란통은 폴앤조 맞아요
(면세에서 블러셔만 삽니다)

그러고보니 저에게 rmk가 없네요... 살게 늘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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