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Pinokio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6-01-01
방문횟수 : 954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872 2017-06-14 21:39:17 2
돈관리는 자기자신이 해야하는게맞는거같네요 [새창]
2017/06/14 00:39:03
저 같으면 인연 끊을텐데 이분 대단하시네요
871 2017-06-14 02:24:43 1
생일파티에 아무도 안 와서 운 심진화 인스타 [새창]
2017/06/12 09:14:14
먹으면서 우는데 왜 이리 귀엽지ㅋㅋㅋ
870 2017-06-14 02:16:07 2
왜 애가 울면 입막고 공공장소에서 나갈생각을 안하죠? [새창]
2017/06/13 13:12:20
1 박물관에서 울어도 내 훈육방법이니 난 나가지 않겠다는 의지 아닐까요?
869 2017-06-14 02:11:51 11
왜 애가 울면 입막고 공공장소에서 나갈생각을 안하죠? [새창]
2017/06/13 13:12:20
글만봐도 미래애샛님이 애를 어떻게 키우는지는 잘 알겠네요
868 2017-06-13 14:34:23 0
선녀와 나무꾼의 나무꾼이 되었습니다. 도와주세요 [새창]
2017/06/11 22:50:42
1 그래요 힘들수있죠 하지만 엄마나 아빠가 자신만의 시간을 찾고 싶다고
아이들을 다 내팽겨 치고 나가는게 잘하는 일이라곤 말 못하겠습니다
867 2017-06-13 14:26:20 2
인종차별 때문에 한국으로 온 어머니와 아들 [새창]
2017/06/12 09:04:30
1 그런말이 아니잖아요 우리나라에서 흑인혼열인식이 어떤지 모르세요??
866 2017-06-13 14:02:41 0
임산부에게는 살쪘다는말 안했으면 좋겠어요 [새창]
2017/06/12 13:38:32
진짜 임신한 사람한테 다이어트 해서 비쩍 말라야 한다는건지 뭔지...
865 2017-06-13 14:00:34 2
방금 겪은 맘충썰.fresh [새창]
2017/06/12 21:13:52
한남충이란 단어 혼자 많이 쓰세요 어쩌라구요
864 2017-06-13 13:42:37 4
[새창]
알콜중독 체크하는 방법중 하나가 적은 양이라도 매일 술을 마시는가? 이거거든요
양쪽말을 다 들을 필요없이 글쓴이 남편분은 거기에 부합해 보이네요
863 2017-06-12 12:52:34 3
어렸을때 일 .. [새창]
2017/06/08 14:14:22
그러게요 아니긴 뭘아니에요 어머니 ㅠㅜ 그럴수록 아들한테 주의하라고 더 말씀하셔야죠
861 2017-06-08 13:14:54 3
교촌 먹을때마다 느끼지만 [새창]
2017/06/08 00:08:03
위에분중에 레드스틱으로 3끼 나눠 드시려면
한끼에 다리 세개로 배부르시다는거네요
860 2017-06-08 12:36:41 0
평생 겪어 보지 못한 영화관 진상 둘을 한번에 만난 일 [새창]
2017/06/07 08:30:14
한봉지면 이해하겠는데 계속 먹는걸 어떻게 참아요
859 2017-06-08 12:16:49 2
쪽지를 놓고가는 50대 아저씨가 있는데요.. [새창]
2017/06/07 13:48:52
찾아내지마세요 보는줄알고 더 좋아합니다
858 2017-06-08 12:09:44 0
문제적 남자 나온 솔비 대놓고 배려를 원하다. [새창]
2017/06/05 17:03:30
1 엄청 똑똑하신분이네요 본인 빼고 이해못하는 사람은 다들 대가리가 빠가라니^^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46 47 48 49 5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