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54 2016-02-11 03:54:09 0

[익명]자주다투고 헤어졌다가 다시만난커플잇으신가요ㅠ [새창]

지겹게 싸우다보면 희한하게 정도 듭디다.

발은 '뺄수있을때' 라는게 있긴합디다.

53 2016-02-11 03:33:46 0

남자친구가 [새창]

52 2016-02-11 03:25:18 1

딱 3cm만 더 크고싶다 [새창]

아. 그거요? 난또...

51 2016-02-11 03:23:04 0

[새창]

50 2016-02-11 03:17:56 2

[익명]아무 의욕이 없어요 [새창]

종종 그럴때가 찾아오죠 나이가 적건많건 더벌건 덜벌건

전 그럴땐 그냥 흘려보냅니다. 답을 내려고 애쓰지마요

걍 별생각없이 노을질때 그거나보며 혼자 술을한잔

하는것도 좋더군요.

49 2016-02-11 03:11:57 0

[새창]

저도 마음은 18살인데 훌쩍(방년 36세 애아빠)

48 2016-02-07 21:32:37 0

아동보호지역 표지판 앞의 흔한 풍경 [새창]

애키우는입장에서 대신 사과드립니다.

놀라시고 화들나시겠지만,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주시고 아동보호구역에선 늘 조심, 또 조심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47 2016-02-07 00:15:54 8

흑인은 주름이 안생긴다? [새창]

46 2016-02-07 00:10:18 2

[새창]

한대 맞고계신것 같아요

45 2016-02-07 00:03:09 0

생활방식이 다른 경우 결혼했을때 어떤가요? [새창]

살아보시면 그쪽이 더 편하실수 (화들짝 뒷덜미를 잡

44 2016-02-06 23:52:48 0

컴퓨터가 이상합니다;;;; [새창]

치과에 가셔야죠 (인증)

43 2016-02-06 23:51:05 0

칭찬 [새창]

a컵은 A~~~ 아닌가요(단호)

42 2016-02-06 23:46:29 0

[새창]

41 2016-02-06 23:43:36 0

[새창]

난 뭘 상상했길래 실망만하고가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