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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반장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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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 2017-02-01 09:13:46 3
#417 우리가 가진 능력보다.. [새창]
2017/01/27 08:16:54
카카오톡 플친을 시작한 이유가 매일 글을 쉽게 받아 볼수 있도록 한것인데, 무료메시지 제한으로 이미지를 발송할수가 없어서 부득이하게 삭제하게 됐습니다. 삭제전에 메시지로 보내긴 했는데 전달이 조금 부족했던것 같아요.

혹시 다른 경로로 받아보시고 싶다면 아래 링크중에 선택하셔서 받아보셔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

텔레그램 채널 https://t.me/banjang9
블로그 : blog.naver.com/404space
페이스북 : https://m.facebook.com/9banjang/
트위터 : https://twitter.com/9banjang
355 2017-02-01 09:07:53 3
#421 사람들은 작은 상처는 오래 간직하고 큰 은혜는.. [새창]
2017/01/31 09:24:48
'한번쯤 말씀드려야 할꺼 같아서..'뒤에 안좋은 얘기를 알려주는지 알고 순간 깜짝 놀랐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
354 2017-01-30 09:15:43 1
닉언죄)글반장님 카톡 없어진건가요ㅠ? [새창]
2017/01/27 23:24:28
ㅁㅈ이님 남겨주신 답글이 맞아요.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 ^^
353 2017-01-30 09:15:13 1
닉언죄)글반장님 카톡 없어진건가요ㅠ? [새창]
2017/01/27 23:24:28
글을 지금 봐서 답글이 늦었습니다. ㅁㅈ이 님이 남겨주신 것처럼, 처음 만든 취지와 다르게 무료로 이미지 보낼수가 없어서 삭제하게 됐습니다.
이미지 저장이 필요하다면 아래 링크를 통해서 쉽게 다운 받을수 있을거에요.

드락박스 : https://goo.gl/aZEcL1(이미지 일괄 및 개별적으로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9banjang/
트위터 : https://twitter.com/9banjang
텔레그램 : http://telegram.me/banjang9
352 2017-01-24 09:01:15 0
#413 주머니에 손을 넣고 성공이란 사다리를.. [새창]
2017/01/23 07:51:41
그렇네요...글의 헛점은 있는것 같아요 ^^
351 2017-01-19 09:10:13 0
#408 당신이 하고 싶은 꿈에 ‘가난한’ 이라는 말을 붙여도.. [새창]
2017/01/18 09:10:57
느낌 있는 거겠죠 ^^
350 2017-01-17 16:06:42 0
#407 벽돌이 쌓인다고 집이 되지 않듯이.. [새창]
2017/01/17 09:11:49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349 2017-01-13 18:15:14 0
#383 삶에서 우리를 힘들게 하는 것은.. [새창]
2016/12/24 14:56:58
마음을 컨트롤 하는게 가장 어려운것 같기도 해요
348 2017-01-13 18:14:52 0
#387 우리가 아는 사람들 가운데 누가 입원실까지.. [새창]
2016/12/28 10:34:05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347 2017-01-13 18:14:27 0
#397 누구나 한 번쯤 가슴속 열정의 불이 꺼지는 순간이 있다 [새창]
2017/01/07 11:47:36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346 2017-01-13 18:14:14 0
#401 내가 어두운 터널에 있을 때 나는.. [새창]
2017/01/11 09:17:24
감사합니다. 카톡 플러스 친구가 참 좋은것 같은데, 발송에 제한이 있어서 고민되는 서비스 인것 같아요.
345 2017-01-05 09:24:00 1
#393 외로움은 주위에 아무도 없을 때가 아니라.. [새창]
2017/01/03 09:17:13
그럴수도 있겠네요. 한번 생각해볼 포인트 인것 같습니다..
344 2016-12-28 01:01:44 1
#384 많은 부모들이 간디를, 마더 데레사를 존경하라고.. [새창]
2016/12/25 11:26:28
자유롭게 사용하셔도 되요 ^^
343 2016-12-26 09:09:34 0
#384 많은 부모들이 간디를, 마더 데레사를 존경하라고.. [새창]
2016/12/25 11:26:28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졌는데, 마음은 따듯한 한주 시작하세요 ^^
342 2016-12-22 09:11:37 0
#380 매일 입을 옷을 고르는 것처럼 생각을 고르는 법도 배워야 해. [새창]
2016/12/21 09:13:11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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