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9 추녀끝에 걸어놓은 풍경은 바람이 불지 않으면 [새창]

저도 글을 다 기억하지 못해서 가끔 돌아볼때마다, '어! 이런글도 올렸었구나..!' 하고 생각해요
항상 좋은 피드백 감사드리며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490 2018-01-02 08:45:41 0

#750 누군가 해야 할 일이면 내가 하고 [새창]

시스템에 무슨 문제가 있나봐요 ^^;

489 2017-12-31 08:52:53 1

#748 배가 떨어진 것은 까마귀가 날았기 때문이 아니라 [새창]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488 2017-12-27 11:30:57 0

#741 카레를 사 들고 오는 마음이 든든하다 [새창]

동료가 하나 생겼네요 ^^

487 2017-12-24 12:27:44 0

#742 소고기 사주는 사람을 주의하세요 [새창]

어느 고기집에 걸려있는 글로 유명한데 재미있어 출처를 찾고 잠만보님께 허락받고 만들게 됐어요 ^^

486 2017-12-24 12:26:27 0

#742 소고기 사주는 사람을 주의하세요 [새창]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485 2017-12-22 18:43:06 0

#740 내 상상력은 일종의 동물 같아요 [새창]

글 붙여넣기 하면서 잘못 넣었네요. ^^;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celine님도 즐거운 연휴와 연말 보내세요.

484 2017-12-21 09:43:41 0

#738 훈련을 하다 보면 늘 한계가 온다 근육이 터져 버릴 것 같은 [새창]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483 2017-12-20 16:49:20 0

#738 훈련을 하다 보면 늘 한계가 온다 근육이 터져 버릴 것 같은 [새창]

감사합니다 ^^

482 2017-12-20 16:48:46 2

#738 훈련을 하다 보면 늘 한계가 온다 근육이 터져 버릴 것 같은 [새창]

저작권 문제가 발생할수 있어서 다른 사진을 사용했어요 ^^

481 2017-12-19 15:30:02 0

#736 난쟁이들에 둘러싸여 있다고 [새창]

잘 받겠....스....읍...니다~~

480 2017-12-19 10:19:03 0

#732 현명한 판단은 경험에서 나오고 [새창]

공감해요. 그릇된 판단으로 인해 오랜시간 힘들어 하는 사람들에게 생각의 전환이 되는 글이라면 좋겠습니다 ^^

479 2017-12-19 10:17:24 0

#732 현명한 판단은 경험에서 나오고 [새창]

위 문장을 더 짧게 줄이면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가 되겠네요 ^^

478 2017-12-15 17:37:11 1

#733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많은 사람이 증오한다고 해도 [새창]

한주동안 수고 많으셨어요.
상큼한 주말 보내세요 엔젤문님 ^^

477 2017-12-14 09:46:49 3

#731 얼음이 깨지면 누가 친구이고 누가 적인지 알게 된다 [새창]

항상 가면을 쓰고 있다면 그게 진짜든 가짜이든 상관 없겠지만
자신의 상황에 따라서 쓰고 벗고를 하는 사람이 얄미운것 같기도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