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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31 16: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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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것들도 참 진상이지만, 저는 사람들이 간혹 세금내는 걸 아주 어마어마한 걸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게 좀 불편하더라구요. 세금이란게, 납세의 의무라는 것에서도 보여지듯이 이 나라에서 국민으로 살려면 반드시 갖추어야될 기본적인 의무사항이란 건데, 마치 자기가 공무원들 먹여 살리는 것처럼, 공무원들의 월급을 진짜로 자기가 주고 있다는 착각 속에 사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이 땅에서 밥먹고, 돈벌고, 땅디디고 살고, 뭐 이런 저런 혜택, 편의시설, 정치적인 자유, 자주국권을 가진 국민 으로서 살기 위해 당연히 '의무적'으로 내는 건데, 그게 마치 자기의 위치가 공무원보다 높아지는 양 행동하는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 보면, 이해도 안되고, 보기에도 거슬리더라구요. 아니 왜? 그냥 세금 안내고, 한 번 살아 보시지? 첨언해서, 그런 의미로 진짜 악랄하게 세금안내는 일부 몰지각한 범죄자들은 국민급수를 낮춰야 하는 게 아닌 가 싶습니다. 진짜 생활이 어렵고 세금 낼 돈도 없어서 못내서 어쩔 수 없는 사람들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