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많이 드시는 분들 혹시 자주 감정이 격해지는 것같으시면 술을 줄이세요. 이게 정확한 건 아닌데, 술을 많이 마시면 다음날 십중팔구 우울해지더라구요. 뭐랄까, 술이 뇌의 기분좋게 하는 호르몬을 억지로 쥐어 짜서, 다음날술이 깨면 그 반작용이 오는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술먹고 다음날 누가 우는거만 봐도 감정이 울컥울컥 해지더라구요. 사회생활하기 힘듬. 말하다가도 목소리가 떨리고... 술먹을때 즐거우면 즐거울 수록 다음날 더 다운됨...흠...
그리고 본문의 요지는 만에 하나 초기 문제가 중국인 입국이었다 하더라도, 현상황은 그 문제가 이미 지나간 형국이고, 지금 더 시급한 문제가 있으니 거기에 더 신경쓰자는 건데, 굳이 따지고 싶으면 상황처리 다된다음에 질타를 해도 안늦어요. 지금은, 헌혈하실분 헌혈하고, 증상있으신분 1339전화하고, 기부하실분 기부하고, 맡은바, 정부에서 요청, 통제하는 바를 잘 따르시면 될 것같습니다.
전시체제하에서의 정부나 이런 재난본부가 (질본) 전두지휘를 할때는 개인의 귄리보다는 국가 존립의 가치가 더 큰 법이고 국민및 그 반경안에 있는 사람들 역시 그 지시에 따라야되는 겁니다. 예배강행, 확진자 은폐, 전수조사비협조, 이동지시무시 등등, 코로나가 발없는 말이래도 천리이상은 갔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