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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9 02:4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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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도 정말좋으심, 아직 안 변하셨다면 , 십수년전에 방송 알바할 일이 있었거든요. 카메라선배님(찍으시는 분들 선배님이라고 부름) 이랑 다른분 인터뷰를 따고 있었어요.그러다가 감독님이 카메라 돌리다가 이문식님 얼굴을 쳤는데, 저랑 감독님이랑 헉 그랬거든요. 방송장비가 다 쇳덩이라, 살인 무깁니다. 근데 허허 웃으시더니, 시골에서 막자라서 이정도는 아무렇지도 않아요, 라시며 오히려 우리한테 괜찮다고 안심시켜주시더라구요. 그 감독님이랑 그날 술마시면서, 이문식 진짜 사람좋다고 둘이서 막 따봉하고 그랬어요. 진짜 아팠을건데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