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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2 12:4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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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종, 김희애, 채시라 등은 이미 유명했을때고, 한석규라는 걸출한 영화계의 스타와 종말이라는 캐릭터의 탄생이 기억나는 드라마.
근데, 진짜 남잔 내가 봐도, 엄마가 너무 표나게 후남이 한테 막 대했음.
귀남이가 나쁜 캐릭은 아닌데, 그냥 집에서 밀어주니 못이기는 척 동조해주는 느낌이었고, 내심 후남이한테 미안한 감정은 있었지만, '어쩌란 말이냐 집에서 그렇게 해주는데' 정도의 캐릭터를 연기했던 것같네요.